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병언 (문단 편집) ===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의혹 === 참사 당시 청해진해운의 선원들과 선장이 구원파 신도라는 소문이 돌면서 논란이 커졌다. 심지어 선장과 선원들이 사람들을 버려두고 도망친 것도 구원파 신도라는 점과 연계되어 구원받은 자신들은 구원받은 선민이고 다른 이들은 구원받지 않아서 신의 진노를 받아 죽을 자들이었다는 생각 때문이 아니었겠느냐라거나, 내국인들의 경우 신도들만 뽑아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부족한 실력의 인원도 선원으로 모집하여 악재가 겹쳤다는 추측도 있었다. [[http://media.daum.net/society/media/newsview?newsid=20140423225032560|KBS 뉴스9 동영상 1분 20초부터]] 하지만, 추후에 이러한 소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가장 먼저 퇴선했던 세월호 선장 및 승무원들은 모두 기독교복음침례회의 신도가 아니었다. 세월호 선원 26명 중 기독교복음침례회 신도는 의사자로 지정된 정현선 씨를 포함해서 2명에 불과했다. 또한, 교인이 아니면 채용을 하지 않는다거나 종교 교육을 통해 교인을 만든 사실은 없는 것으로 정정됐다.[[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034|#]] 이와 같은 유병언과 기독교복음침례회에 대한 잘못된 언론 보도들은 당시 박근혜 정부가 세월호 참사의 구조 책임에 대한 따가운 여론의 질책을 무마하기 위해서, 기독교복음침례회를 희생양으로 삼기 위한 오보라는 의심도 있다.[[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028|링크]]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028 |세월호 때 ‘유병언’ 물타기 5년만에 세상에 드러나다, 천정배 “한국판 스노든 사건” ]] 당시 구조 책임에 대한 여론을 돌리기 위한 청와대의 의도는 이정현 홍보수석과 KBS보도국장과의 녹취 대화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세월호 특별조사 위원회에서 발표한 세월호 보도와 구원파 관련 날짜별 보도 횟수 추이를 봐도 확인할 수 있다.[[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3642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