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병언/도피기록 (문단 편집) ===== 유병언과 유명인사의 관계 폭로 ===== 인천에서 한창 시위를 하던 중에 금수원에선 유병언의 출판기념회의 참석자 명단을 공개했다. 출판기념식에 참가한 정치인과 연예인은 [[이명박]] 전 [[대한민국 대통령|대통령]], [[오세훈]] 전 [[서울시장]], 가수 [[박진영]] 등으로 구원파측은 유병언은 정재계에 유명인으로 출판행사에도 거물급 정치인들과 유명 연예인들이 찾아온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청해진해운의 정관계 로비에 대한 의혹은 검찰의 막무가내식 수사라는 주장을 함과 동시에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의 유명 [[큐레이터]]들도 예술성을 인정한 것이라는 주장을 내놓으며 종교탄압 떡밥 대신 초로에 묻힌 청렴한 예술가를 탄압한다는 [[뜬금포]]를 날렸다. [[구원파]]의 뜬금포에 검찰도 뜬금포로 맞섰는데 금수원 수색 당시 유병언의 개인공간에서 출처가 불분명한 5천만원의 현금다발이 발견되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압류했다는 사실을 공개한 것이다. 금수원 수사 당시 압류해 간 비밀장부와 [[현금]]의 존재가 알려지자 구원파는 이를 돌려달라는 의견을 피력해 수많은 사람의 어이를 [[안드로메다]]로 날려 버렸다. 적법한 절차를 따른 구속이란 검찰의 해명과 현금 5천만원의 압류가 알려지자 인천지검에서 항의하던 구원파 신도들은 자진해산을 선언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