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병언/도피기록 (문단 편집) ==== 6월 5일 ==== 6월 4일 돌린 단체 문자에 응한 구원파 신도 1500여명이 오전에 금수원에 집결해 금수원에 4000여명의 신도가 집결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금수원에 대한 수사가 새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구원파측의 엄살에 검찰은 금수원에 진입할 의사나 계획이 현재로서는 없다는 의견을 '''비공식 창구로 일부 기자들에게 전달'''했다고 한다. 검찰의 비공식 창구발표에 대해 시사평론가들은 검찰이 [[홍명보호|낚시정보]]를 흘리는 것이라며 검찰의 금수원 재진입은 기정사실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검찰이 침묵한 이 날 공식발표는 [[인천지방법원]]에서 나왔는데 유병언의 친인척인 권오균(權五均) 트라이곤코리아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으며 [[국세청]]의 조력하에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음을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