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병언/도피기록 (문단 편집) ==== 7월 23일 ==== 23일 밤 [[국민TV]]의 뉴스K([[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5870|영상의 44분부터 관련 보도]])에서 '유병언 시신' 사진이 공개되었다. 뉴스K 측은 이 사진은 경찰이 원출처로 국회를 통해 입수한 원본 사진이라고 밝혔으며 전문가들의 전문적인 견해가 나오길 바라는 뜻에서 보도가치가 있으리라고 판단해 사자(死者)의 사진을 공개하였다고 밝혔지만 시신 사진 공개로 인한 항의나 경찰의 사진유출자 엄단 선포 때문[* 그런데 이러한 엄단 선포가 거의 병크 수준인 게 경찰 스스로가 국회에 자료를 제출했고 국회에 자료를 제출했다는 것은 곧 자료를 일반에 공개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정부 기관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는 국회의원의 재량에 의해 공개할 수 있으며 이러한 공개는 정보기관의 기밀 자료 등에 한하여 제한적으로 국한된다(사실 정보기관에서 국회에 제출한 기밀 자료도 일반에 공개되어도 그 책임을 묻지 않는 것이 관례로 되어 있다.).]이었는지 해당 링크의 유튜브 영상이 잠시 동안 비공개 처리되었다가 블러 처리된 채로(...) 재업로드되어 있다. 그리고 같은 날 밤 [[연합뉴스TV|뉴스 Y]]의 보도[[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2&aid=0000072820|#]]에 따르면 수배 중이던 유병언의 운전기사인 양회정이 자신의 처제에게 "유병언을 숲속에 두고 왔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유병언의 죽음과 어떠한 연관이 있을지 두고봐야 할 대목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