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부장국 (문단 편집) == [[롯데리아]]에서 [[라이스버거]]와 함께 출시한 '''음료''' == 뜨거운 국을 놀랍게도 종이컵에 담아서 팔았다. 빵에는 콜라, 쌀에는 된장국이라는 지극히 심플한 발상에서 나온 듯하다. 콜라컵보다는 작은 컵에 [[가쓰오부시]] 국물 베이스의 유부장국을 담아주었다. 라이스버거와 함께 나왔으나 취급하기 까다로운 문제로 빨리 단종된 듯하다. 또한 리필을 해 주지 않았다. 한달 즈음이 지나자 재빨리 메뉴에서 사라졌고 그래서 기억하는 사람들이 드물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0208&docId=30324695|네이버 지식iN의 롯데리아 전문 답변가조차도 모른다.]]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국을 먹는다는 것이 생소해서 그렇지 맛이 괜찮았다는 평이 있다. 게다가 뜨거워서 후후 불어 먹어야 하니까. 20세기 말 외산 패스트 푸드와의 경쟁에서 살아 남기위해 신토불이 이미지에 집착에 의해 태어난 결과물이다. 그런데 위 항목을 보면 유부장국은 한국 물건은 아니다(...) 김밥집 국물을 생각하면 굳이 뜨거울 필요는 없었고 빨대를 끼울 필요도 없었다. 조금만 상상을 더 했다면. 여담으로, 감마니아사의 경영게임인 [[패스트푸드(게임)|패스트푸드]]에서 음료를 장국으로 제공할 수도 있다. 고객 반응은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편. [[분류:일본 요리]][[분류:롯데리아/단종 메뉴]][[분류:두부 요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