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비트(모바일판) (문단 편집) == 문제점 == 5월 7일 대개편 이후 시스템, 최적화가 상당히 개판이라 악명이 높았다. 처음에는 연장점검이 걸려버렸고, 제작진 측에서도 긴급 패치를 해놓았지만 그럼에도 싱크 문제 등 적지 않은 오류가 발견되어 한동안은 게임을 제대로 즐길 수가 없었다. 또한 기존에 있던 시스템이나 디자인에서도 오히려 나빠지기도 했고. 이 후 제작진이 꾸준히 픽스를 진행한 결과 "할수가 없는"에서 "그나마 할 만한"으로 개편되었다. 다만 일부 최적화 이슈가 간혹 발생하고, 해금 시스템이나 디자인에 대해서는 아직 불만이 있는 편. * '''해금 시스템 개악''' 통상 모드의 해금 방식이 '''가챠'''다. [[괴도 비스코의 예고장]]이나 [[GuitarFreaks & DrumMania MASTERPIECE SILVER|기타드럼 마스터피스 실버]]의 사례처럼 운빨 요소가 강한 해금은 최악의 평을 받는데 이걸 그대로 답습했다. 게다가 한술 더 떠서 '''[[Copious Travel|난이도 별로 순서대로 해금]]'''하는 식이라 원치 않는 곡이 뜨는 것도 모자라 결과적으로 EXT를 하려면 동일 곡을 '''3번'''이나 뽑아야 한다. 원하는 채보 딱 한개를 골라서 해금할수 있는 "픽업티켓"도 그리 자주 볼 수 없는 희귀한 아이템이다. 기본적으로 통상모드에 내장된 오리지널 곡이 500개가 넘고, 라이센스 곡도 포함인데 EXT가 없음을 감안해도 1500번 이상은 족히 돌려야 한다. 그나마도 반드시 유료로만 구매해야 하는 구작과는 달리 플레이를 통해 곡을 획득할 수 있다는 점만이 이득. 초기에는 정말 반복 플레이를 통한 근성으로만 코인을 모을 수 있었으나 업데이트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석 보너스와 달성 시 코인과 jBLOCK을 주는 데일리 미션 기능을 넣었고, 이후 라이센스가 추가될 때 마다 기간 한정 미션을 추가했고, 종합 횟수룰 카운트하여 코인을 주는 메인 미션을 추가하여 지속적으로 개선하려는 의도를 보여주고 있는 만큼 장기적으로 플레이를 한다면 크게 까다로운 문제는 아니다, 물론 라이트 유저들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다.[* 일반 모드에서 오리지널 곡만 해금한다면 하루 4,600코인을 1년동안 빠짐없이 모아야 하며, EXT 채보 기준 평균 120코인을 얻고 데일리 미션을 모두 클리어한다고 하면 하루 30판을 해야 한다. 레벨이 높거나 광고 시청을 꾸준히 한다면 하루에 할 수 있는 판수는 늘어나며, 미션 및 이벤트로 코인이나 티켓을 모으거나 코인대박(200코인이상&광고시청)이 나온 경우 필요 판수는 줄어든다. 광고 시청을 동원해서 하루종일 할 경우 하루에 10연 가챠 뽑을 분량을 모을 수도 있지만 그건 여유로울 때나 가능한 일이다.] * '''불편한 인터페이스(UI)와 디자인''' 플러스는 테마가 니트까지밖에 업데이트되지 않았지만, 전반적인 인터페이스에서는 나름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이번 리부트 버전은 아마추어 혹은 대학생 졸작 수준의 디자인에 직관적이지 않은 메뉴 구성 및 인터페이스로 바뀌어 어떤 기능이 있는지 감을 잡을 수가 없다. 하늘색 디자인이 눈이 불편한지라, 유저들은 과거 플러스의 오리지널-리플즈-니트 등의 테마 추가를 바라고 있다. 또한 플러스 모드에선 선곡 시 검색기능이 빠져있다.[* 업데이트로 악곡팩 상점의 곡 검색기능은 넣었지만, 선곡화면은 여전히 검색이 불가능하다.] 별 수 없는 사항이긴 하지만 [[갤럭시 폴드]] 2,3같은 화면비(5:4)처럼 세로 길이가 부족하면 연주 중 점수창이 그대로 내려앉는 문제가 생긴다. 이럴경우 뮤직바가 점수를 가리고, 점수창이 플레이 영역에 어느정도 침범하게 된다. 플레이 자체에는 지장이 없지만 스코어 확인이 힘들어지는 등 다소 거슬릴 수 있는 사항. * '''라이센스 채보의 퀄리티 문제''' 신곡의 채보 대부분이 공식채보라 믿기 힘들정도의 최악의 퀄리티를 보여준다. 특히 이전에 EXT가 없는 경우가 많았음도 불구하고, 아케이드에 땜빵으로 업데이트되는 느낌의 채보보다 더 질이 떨어지고 성의없다는 평가가 대부분. 베이직 채보 중 EDIT채보도 아닌데 그저 박자에 맞추어 버튼을 하나씩 누르는 채보도 있을 정도이다. 몇몇 라이센스곡은 원곡을 그대로 넣거나 거의 원곡길이에 가깝게 넣어서 연주시간이 3~5분 가량인 경우가 있는데 이런 곡의 채보가 이렇다면 상당히 귀찮아진다. 이런 탓에 [[맛스루]]를 [[Cygames]]에서 다시 불러와 채보를 만들어달라는 반응도 있다. * '''플러스 모드 플레이의 인터넷 연결 의무화''' 기본적으로 플러스 모드는 현질로 무제한 플레이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인데도 불구하고 인터넷 연결을 강요한다. 리뉴얼 전 유비트 플러스에서는 오프라인으로도 플레이 할 수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아쉬운 부분. * '''뮤직바 누적 갱신 불가''' 유비트 시리즈는 뮤직바 시스템을 통해 구간별 노트의 밀집도 및 지금까지 플레이 결과를 대략적으로 보여주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나 리뉴얼된 유비트 플러스에는 점수가 갱신되지 않는 이상 뮤직바에 플레이 누적치를 확인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무슨 소리냐면 이전 퍼펙트로 넘긴 구간이 있음에도 새로 기록갱신한 플레이에서 해당 구간에 Miss 나 Great이 있었을 경우 악곡 선택화면에 해당 뮤직바가 Yellow로 뜨지 않는다는 것. 다행히도 이전 풀콤보기록이 있을 경우 레이팅란에 제대로 Full Combo기록은 뜨지만 최고점수 플레이 시 풀콤보를 하지 않았다면 곡선택 화면사의 뮤직바에선 여전히 Gray가 존재한다. 따라서 현재 유비트 플러스는 '''Excellent를 달성하지 않는 이상 절대로 뮤직바 All Yellow를 만들 수 없다!''' 이런 점으로 인해 리뉴얼 업데이트 직후 당시에는 이미지가 굉장히 안좋아졌었다. 특히 유비트에 애정이 많은 [[카모메 사노]]는 블로그에 유비트가 죽었다며 상당히 비판적인 글을 남겼다.[[https://note.com/kmsn/n/n5bd5dabb9361|#]] 결국 부랴부랴 인게임 오류를 고치겠다고 공지가 재빨리 떴으나 유저들은 관리를 개같이 하냐며 상당히 분노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