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빈(오마이걸) (문단 편집) ==== 뿌엥즈 ==== 상대방의 말에 잘 공감해주고 눈물도 많으며, 굉장히 따뜻하고 사려깊은 편이다. 2015년 4월 26일 [[SBS 인기가요]]에서 [[EXID]]가 1위를 수상하자 눈물을 감추는 EXID의 [[하니(EXID)|하니]]를 보고 감정이입을 해 같이 울먹인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http://i.imgur.com/1HBIwy3.gifv|움짤]][[http://entertain.naver.com/read?oid=057&aid=0000645348|관련 기사]] 팬들과 만날 때에도 정말 잘 대해주고 공감해주며, 그만큼 명언도 많이 쏟아지는 편. > " 여기 오신 크리분들이 다 저희를 궁금해하고 저희랑 더 가까워지고 싶은 그런 생각이 있어서 여기까지 와 주신 거잖아요. 원래 누군가가 누군가를 알고 싶어하고 생각하고 사랑하는 일이 되게 어려운 걸 저는 많이 느껴서, 눈을 마주치면 되게 고마운거에요. 여기까지 와 주고. 그래서 제가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크리들 눈빛을 보면서 눈물이 났어요." > >- 2018년 가을동화 첫 날 콘서트 마지막 콘서트 때 한 어록은 더 감동적이다. > “ ...어렸을 때부터 집에 혼자 있는 일이 되게 많았어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도 잘 몰랐는데, 멤버들을 만나고 표현하는 법도 많이 배우고, 잘 표현하려고 연습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제가 크리들한테 최대한 많이 표현을 하려고 하고 있는데, 더 해 주고 싶은데. 나는 되게 많이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도 항상 부족한 거 같거든요.. 원래 한 쪽만 빛날 수는 없는 거잖아요, 같이 반사되고 빛나야 하는데... 주는 거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서,...(중간에 울음을 터뜨렸다..).. 아직 많이 서툴러도 제가 많이 채워나가려고 노력할테니까 좀 더 옆에 많이 오래 있어주세요.” > >-2018년 가을동화 마지막 날 콘서트 유빈이 팬들을 아끼는 마음이 얼마나 큰지, 그리고 얼마나 마음씨가 착하고 인간적인 사람인지 알 수 있는 말이다. [[https://youtu.be/4EDhIVhliII|글로 담기에는 너무 부족하다고 느껴]] 링크를 남기니 꼭 보기를 추천한다.[[https://www.youtube.com/watch?v=4EDhIVhliII|[[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0]]]] 2019년 12월 23일에 했던 브이라이브에서는 어떤 팬이 "누나 제 지갑을 가져요"라는 채팅을 치자 "사랑을 표현해주시기 위해 선물을 보내주시는거도 좋지만 편지나 응원만으로도 충분하다", "[[미라클(오마이걸)|우리 팬들]]이 맛있는거 많이 먹고 다녔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한 뒤 눈물을 살짝 보이기도 했다. 약간 민망했는지 추우니까 핫팩 5박스씩 주머니에 넣고 다니라는 말과 함께 추운날 밖에 서서 대기하기 힘드니까 감기 조심하라는 말과 편안한 신발 신고 다니라는 말도 덧붙였다.[[https://www.vlive.tv/video/167132|[[파일:V LIVE 아이콘.svg|width=20]](50분 20초)]] 2020년 5월 16일 공개된 쇼케이스 비하인드에서도 앨범 전곡이 차트인 한 것에 대해서 눈물을 흘렸다.[[https://www.youtube.com/watch?v=EWTTAQTE9M4&t=169s|[[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0]]]] 이후 쇼케이스를 크리들이 못 본다는 사실에 또 한 번 울먹이며 참된 팬사랑을 보여주었다.[[https://youtu.be/EWTTAQTE9M4?t=600|[[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0]]]] 팬사랑 외에도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이들을 돕는 것을 실천하기도 한다. [[V LIVE]] 방송이나 팬미팅 때 [[위안부]]와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구매하면 소액이 기부되는 티셔츠와 팔찌를 차고 나오기도 했다.[[http://www.instiz.net/pt?no=4245172&page=1&k=%EC%98%A4%EB%A7%88%EC%9D%B4%EA%B1%B8&stype=9|관련 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