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사역사학 (문단 편집) === 민속적 활용 === 개똥이나 방사능도 약에 쓰듯 유사역사학도 아예 쓸모가 없진 않다. 한국의 귀신[* 신앙의 대상으로서 귀신이 아니라 민속학적인 측면의 요괴나 도깨비 같은 것들이다.]을 비롯한 전통 민속 연구 결과를 대중에게 가장 활발하게 전달하는 세력이다. 특히 귀신 연구 관련에서는 환빠가 쓴 책들이 많이 있다. 어차피 환독만 걸르면 각색이 필요할 부분도 많지 않고 정리도 잘 해놓아서 참조 자료로 삼기 좋다. 엄밀히 말하자면 이쪽은 유사역사학이 아닌 재야사학으로 간주해야겠지만 주체가 동일한지라 혼동하기 쉽다. 물론 이런 점도 환빠가 잘했다기보단 대중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어서 더 부각된 것이 맞다. 학계에서조차 제대로 된 연구가 이뤄지지 않는 실정이니. 그런 탓에 한국의 전통에 관심을 갖고 탐구하던 중 [[주화입마|이러한 사이비역사학에 물드는 경우가 잦은 것이 문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