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사역사학 (문단 편집) === 서브컬처에서의 활용 === 무협지나 판타지 소설을 쓸 때 설정으로 참고해서 써먹는 작가들이 많다. 어느 정도 틀린 말은 아니다. 단순 서브컬처로 보면 환빠 소재라고 해도 나름대로 [[한국형 판타지]]에 쓸 수 있는 설정을 갖추고 있다.[* 대표적으로 [[이우혁]]의 [[퇴마록]]을 들 수 있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그의 소설을 읽고 환빠가 된 건 사실이지만 정작 그는 스스로 극렬 환빠와는 거리가 멀다고 해명하였다.]'''사서로 보고 우기기 시작하면 만악의 근원이 되지만(...)''' 다만 의외로 [[환단고기]] 자체는 사이비 역사서임에도 불구하고 제법 사서 형식을 갖추고 있어서 별로 재미도 없고 내용도 많이 부족해서 창작물로 쓰기에도 미묘하다. 그러다보니 막상 이름이 널리 알려진 것에 비해서 이러한 '환빠 문화'에 속하는 작품군에서는 비중이 많이 낮다. 오히려 [[부도지]]나 [[규원사화]]가 많이 활용되는 편이다. 물론 환단 소재는 단지 작품의 소재일뿐이나 이러한 작품들로 인해 사이비역사가 널리 전파되는 경우가 많으니 실로 환빠의 폐독이 한도 끝도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