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사역사학 (문단 편집) == 결론 == 결론적으로 일제강점기 당시 패배주의적인 감성이 만연했을 때 한국 고대사의 절망적인 수준의 사료부족과 당시의 민족주의적인 감성이 합쳐진 결과물이다. 하지만 환빠들이 부러워하는 과거의 대제국들 역시 항상 승리의 영광이 있었던 것은 아닌만큼(당장 세계를 주름잡던 [[대영제국]]과 [[프랑스 식민제국]]도 먼과거에는 노르만족 혹은 바이킹에게 얻어터지는게 일상이였다)따라서 이러한 제국들의 흥망성쇠를 보고 한국과 비교하여 쓸데없는 열등감이나 우윌감에 자극되지말고 객관적으로 연구하여 우리의 미래를 대비하는것이 올바른 역사의식일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