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상아 (문단 편집) === 성흔 === 올림포스와 계약했기에 사용되었던 성흔들. 이후 헤르메스 시스템을 과도하게 사용하면서 수명이 상당량 깎였고, 이후로는 올림포스와의 배후성 계약이 끊어지면서 성흔을 사용하지 않는다. * ['''[[아라크네]]의 거미줄'''] 초반에 '실 묶기'란 이름으로 언급됐던 유상아의 첫 번째 성흔. 길이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실을 날린다. 레벨이 낮을 때도 대상을 묶어 제압하거나 물건을 끌어당기고, 특정 부위를 꽁꽁 묶는 등 섬세한 작업이 가능한 모습을 보여준다. 레벨이 높아진 후엔 실의 강도와 예리함이 크게 상승해 사람을 댕강댕강 토막내기까지 한다. 올림포스 소속의 성좌인 아리아드네가 부여한 성흔이다.[* 다만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아리아드네와 아라크네는 별개의 인물인데 설정상 동일인물이 된 건지, 잘못 쓴 건지는 불명.][* 아리아드네는 테세우스의 미궁을 실로 탈출하게 도와준 인물, 아라크네는 여신인 아테나와 겨루워 거미가 된 인물.] * ['''[[테세우스]]의 결의'''] 올림포스 소속의 성좌인 [[테세우스]]가 부여한 성흔으로, 일시적으로 모든 신체능력을 끌어올리는 효과를 가졌다. 이 성흔으로 스스로를 강화한 유상아는 능력치를 시나리오 제한까지 올린 독자조차 상대하지 못했던 귀환자 명일상을 일시적으로 압도했다. 근력, 민첩뿐만 아니라 내구력까지 괴물 수준으로 만들어주는 성흔이나 지속시간이 끝나면 탈진하게 된다. * ['''[[헤르메스]]의 산책법'''] 올림포스 소속의 성좌인 헤르메스가 부여한 성흔으로, 공중에서 자유롭게 걸어다닐 수 있게 만든다. * ['''[[헤르메스]] 시스템'''] 이름으로 보아 산책법과 마찬가지로 헤르메스의 성흔으로 추측된다. 전령의 신인 헤르메스의 특징이 드러나는 성흔으로, 일종의 빅데이터 집합체에 접속해서 정보를 모으는 성흔. 이 성흔 덕에 김독자가 없어 정보가 부족해진 일행들이 몇 번이나 도움을 받았다. 다만 굉장히 강력한 성흔이기에 사용 후에 단순히 탈진하는 정도의 후유증만 있는 기타 성흔과 달리 수명이 깎인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