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성민(사형소년)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과거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가수 출신이었으나 애 딸린 일반인 미혼모 여성과 열애설이 퍼진 후 기획사 사장에게 갈굼 당하자 홧김에 기획사를 나와버렸다. 그 길로 그 여성의 아파트에 찾아가는 길이었으나 김신 역시 그 아파트로 향하는 길이었고 정황상 여성과 아이 모두 김신에게 살해당한 듯 하며 이로 인해 김신을 죽이겠다는 복수심을 갖게 된다. 이후 2년 후 시점인 61화에서 자신이 몽마 괴물로 개조시킨 남기영마저 [[임태섭]]의 아버지에게 패하고 임태섭의 아버지가 자신에게 다가오자 [[음독|독을 먹고 자결한다]].[* [[김신(사형소년)|김신]]에게 죽은 자신의 옛 아내 현정의 이름을 외마디 외치며 쓰러졌다.] 이후 상당히 두터운 관계였던 듯한 자신의 부하가 임태섭의 아버지를 차로 치려하나, 말도 안되는 운동신경으로 차 창문을 깨서 즉사시키고, 유성민의 시체는 남기영, 유성민의 부하와 한 데 말그대로 묶여 기괴한 형태가 되었다. [* 특히 유성민은 화난 임태섭의 아버지에 의해 목이 아예 180도로 돌아간 상태이다(...)]이로써 2년 후 시점에서 [[서지후]]의 주변엔 [[이상구(사형소년)|이상구]], 장호성, [[박철수(사형소년)|박철수]], 신세아만이 남게 되었다.[* 고충만의 경우는 생사여부 자체가 불명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