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신당 (문단 편집) == 역사 == [include(틀:일본의 보수정당(제2차 아베 신조 내각-현재))] [include(틀:일본의 자유주의 정당(제2차 아베 신조 내각-현재))] 오사카 시와 부를 합해 거대 광역도시 오사카 도를 만들려던 하시모토의 구상은 2015년 5월 17일 선거에서 뿌리채 흔들렸다. 반대 50.4%, 찬성 49.6%으로, 하시모토는 연말 정계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유신당은 내분 정국에 들어갔다. 하시모토 당 최고고문은 "정권에는 시시비비에 대응하고 민주당 통째로과 합병하는 형태로 야당 재편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했으나, [[마쓰노 요리히사]] 등 집행부 측은 민주당과 사실상 통째로 합병하는 형태로 야권 개편을 진행해나갔기 때문이다. [[민주당(일본 1998년)|민주당]], [[일본 공산당]]과의 연대에 대한 시각차는 덤. 하시모토는 분당 선언에 나섰고, '오사카 유신회'라는 신당의 설립을 목표로 집행부 측과의 분당 협상을 벌였다. 집행부는 분당협상이 실패하자 2015년 10월에 [[요시무라 히로후미]], [[가타야마 도라노스케]], [[마루야마 호다카]], [[바바 노부유키]] 등 오사카계 의원들을 당으로부터 제명 처분하였다. 이에 반발해 [[오자와 사키히토]], [[스즈키 요시히로]], [[오구마 신지]] 등은 [[개혁결집회]]를 창당했다. 한편 제명된 오사카계 의원들은 10월 31일 [[오사카 유신회]]라는 당을 창당했다. 오사카 유신회는 중의원 13명에 참의원 5명으로 구성되었는데, 유신당의 잔류 참의원 4명 중 3명이 2016년 참의원 선거로 임기가 끝난다(...) 하시모토는 오사카유신회의 법률고문으로는 남되 정계은퇴를 선언하면서 이래저래 하시모토 도루의 정치 풍운은 여기서 끝나게 되었다. 2016년 2월 26일 [[제24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를 앞두고 제1야당인 [[민주당(일본 1998년)|민주당]]과 합당 및 신당 결성에 합의했고, 3월 27일에 [[민진당(일본)|민진당]]으로 합당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