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연호 (문단 편집) === 소환한 것들 === * [[용생구자]] (龍生九子) : 용의 아홉 자식들(九龍子). 비록 용에는 미치지 못하나 용이 가진 재주들을 하나씩 물려받은 [[신수]]들이다. 만일 용생구자를 전부 다룰 수 있다면 심히 흠좀무... * 비희 (贔屓) : 첫째. 용을 닮은 머리를 한 거북이. 무거운 것을 짊어지는 것을 좋아한다. 한 마리만 소환할 수 있나 싶었는데 18화에서 '''여러 마리'''를 소환했다. * 초도 (椒圖) : 아홉째.[* 연재분에는 여덟번째로 나와있는데 초도는 보통 아홉째로 친다.] 초도는 문 같은 특정 사물을 '''닫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 [[비형랑]] * --공무원--[[저승사자]](소환해서 부린다기보다는 불러서 이야기한 정도.) * [[도깨비]] : 하얀색의 간편한 봉산탈을 쓰고 한복을 입고 있다. [[채미리|여친님]]이 다루는 도깨비와 비슷하지만 격은 다소 떨어지는 듯? * [[말뚝이]] : 항목참조. * [[영노|비비]] : [[이무기]]의 일종으로도 분류되며, 모든 것을 먹어치우는 괴수. 평소에는 그냥 녹색 사자탈을 쓴 도깨비 형상이지만, 거적 안에서 알록달록한 비늘이 있는 괴물이 튀어나온다. 영노라는 신수(?)의 울음소리가 '비비'라는 전승이 있어서 이 '비비'란 괴수는 사실 영노라는 말이 있다. 실제로 영노라는 신수는 우리나라 탈놀이에서 등장하는 그 모습과 작품의 그 모습이 매우 흡사하다. * 헤매는 [[여우]] : 정승우를 따돌리기 위해 부적을 태워 소환했다. 상대방의 오감을 왜곡시켜 낯선 곳을 헤매는 환각을 체험하게 한다. * [[이매망량]] : 말뚝이가 불러냈다. 주문은 "산 도깨비를 '리매'라 하고 물 도깨비를 '망량'이라 했더니, 이윽고 합치어 온갖 잡스런 요괴를 일컫기를 '이매망량'이라 하더라." 잡귀들이 잔뜩 모여서 이루어진 거인이다. 그동안 소환한 신령이나 신수들과는 달리 삿된 성질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위해를 가하는 공격도 가능하다. * [[지귀]] : "지귀는 마음에서 불이 나 마침내 몸까지도 불이 되어 버렸다. 마땅히 바다 밖으로 쫓아 보지도 듣지도 말지어다." 어둡고 추악한 감정에서부터 발현한다는 불귀신. 푸른 불꽃을 내는 모양인데, 그 화력이 '''학교 건물 한 층계를 가득 채울 정도'''로 강력하다. ~~얼마나 열폭을 한 거냐~~ 처음 소환했을 때에는 '지귀부'라는 부적을 사용해 소환했지만, 그 지귀부가 한 장밖에 없었기에 두번째에는 '파편'을 사용해 소환했다. * [[삼매진화]] : 누나에 대한 열등감을 극복해 자신만의 곡을 연주하고 싶다고 결심하자 지귀의 파란 불꽃이 변화해 녹색 화염으로 나타났다. * [[그슨대]] : [[벨제붑]]을 따돌리기 위해 말뚝이가 불러냈다. 쳐다보면 볼수록 커지는 재주밖에 없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