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위 (문단 편집) ==== 테구 우루타이 ==== 첫 등장은 6권. 잡혀올 당시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다. 9살 때 테기르에 의해 끌려가 황궁 지하미궁에 사신천지서와 함께 갇혀있었다. 능력은 음파로, 칠성사의 능력을 봉인하는 능력이 있다. [* 칠성사의 능력을 봉인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 음파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 무서운 능력.] 한동안은 의식이 없는 것처럼 멍하게 있는 때가 많았지만, 10권에서는 테기르를 협박하며 멀쩡히 깨어있음을 확인. 대놓고 테기르를 죽이겠다고 협박했다. 어린 시절, 마수의 습격을 받은 테무단과 테기르 형제를 구해준 적이 있다. 테무단이 병으로 쓰러지고 테기르가 왕위에 오르면서, 칠성사라는 이유로 테구는 지하미로에 유폐당하게 된다. 그 뒤 칠성사들의 능력을 봉인하면서 테기르를 지켜주는 듯 했으나 10권에선 테기르를 협박하며 하가스를 데려오라고 한다. 11권에선 하가스와 드디어 만나게 되지만, 자신을 지켜주고 하가스가 사망하게 되고, 글자와 기억이 전부 넘어오고 17년 동안 멈춰있던 몸이 원래 나이대로 성장하게 된다. 그 이후론 피르카와 같이 움직이고 있다. [[백다희|타키코]]에게 그동안의 무례함을 빌며, 칠성사로서의 인정을 받고 사신천지서를 그녀에게 넘겨주게 된다. 현무를 소환한 후, 나라가 안정되고 난 뒤 피르카와 결혼하게 된다. 그들 사이에서 나온 증손자가 리무드 다음으로 북갑국의 황제 자리에 오르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