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이진 (문단 편집) === 전투력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25c2f5ae7525abae8bf302ada680ad8_071.jpg|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유이진-기태수-농락1.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유이진-기태수-농락2.jpg |width=100%]]}}} || ||<-2> '''고석공고 No.1 기태수를 농락하는 유이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유이진-아나톨전1.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유이진-아나톨전2.jpg |width=100%]]}}} || ||<-2> '''강길수의 부하 아나톨을 압도하는 유이진''' || >'''진짜 괴물이군.''' >---- >프롤로그 中, 강함찬 >'''아가씨. 이건 단순히 혼자서 많은 사람을 때려눕힌 일 정도가 아닙니다.''' >'''밖에 있던 10명 이상의 인원을 은밀하게 제압했어요.''' >'''어쩌다 한두 명은 그럴 수 있다 해도 매우 어려운 일이지요.''' >'''게다가 죽인 게 아니라 모두 기절을 시키거나 전투 불능 상태로 만들었습니다.''' >'''창고 안에서 제압당한 둘의 상처만 보더라도 훈련이 아닌 실전에서 그 정도로 나이프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게다가 창고의 둘과 밖에 쓰러져 있던 네 명은 외국에서 활동하는 퇴역 군인들로 어중이떠중이가 아니었죠.''' >'''석주의 보고와 제압당한 자들의 상태를 보고 판단했을 때...''' >'''유이진이라는 아이는 고도의 전투 훈련을 받은 프로입니다.''' >'''그것도 높은 수준의...''' ,,(18화 中),, >---- > '''걱정하지 마십시오. 함께 훈련을 하면서 했던 대련 중에... 유이진을 이긴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74화 中),, >---- >팀장 >'''저 괴물 같은 녀석.''' ,,(25화 中),, >---- >저런 팔로 훈련을 받으면서 가장 성적이 좋았다고? >'''널 보면...''' >'''난 우물 안 개구리였다는 생각이 들어.''' ,,(34화 中),, >---- >고석주 >'''저 녀석은 나도 감당 못 했다.''' >---- >차두식 >'''네가 훈련병 중에서 모든 전투의 밸런스가 가장 좋다지?''' >---- >98화 中, 매드독 '''세계관 최강자. 단신으로 특수부대 이상가는 인간병기 그 자체.'''[* 고도의 훈련을 받은 경호원 중 그 누구도 유효타 하나 내지 못하였으며, 단신으로 칼, 둔기 등으로 무장한 조직원들을 박살내버린다. 현재까지 단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 본 작품의 최강자.] 위에서 언급했듯이 10년간 용병 생활을 해오면서 온갖 산전수전을 다 겪어봤기 때문에 '''맨손 격투''', '''사격'''[* 권총과 돌격소총 모두 포함한다.], '''나이프 파이팅''', '''체력''', '''반사신경''', '''정신력''' 등 모든 분야에서 특급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중에서 맨손 격투술과 나이프 파이팅, 사격이 특히 부각되며 거의 전원이 특수부대 출신으로 이루어진 SW 그룹의 경호부대를 능가하며, 캠프 탈출 후 용병으로 활동했을 때도 탑클래스 용병이라고 불리며 그 명성이 자자했다. 당연히 유이진의 싸움 실력을 본 사람들은 유이진이 어떻게 이 정도의 실력을 쌓았는지 궁금해하지만 용병생활을 해왔다는 말을 하지 않고 그냥 [[에도가와 코난|'''"살던 동네에서 배웠다."'''라고 대충 둘러대고 있다.]][* 그 말을 들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말하기 싫으면 싫다고 하지…’하는 반응을 보인다.] 과거 회상으로 단편적인 장면을 봤을 때 주변에서 실탄을 마구 갈겨대고, 피투성이가 될 때까지 두들겨 맞는 등 문자 그대로 죽기살기로 익혔다. 단독으로 인질 구출을 수행한 것만 해도 최소 2번인데, 강함찬 소령 일행을 구출했을 때는 지근거리에 박격포탄이 떨어져서 연기가 자욱하고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상황에서 장거리 총격전으로 적들을 제압했고, 신연아의 아버지를 구출했을 때는 다른 용병들은 모조리 미쳤다고 포기하는 와중에서도 홀로 구출에 성공했다. 안타깝게도 구출되고 얼마 후에 이미 앓던 병으로 사망한 모양이지만. 이런 엄청난 실력 덕분에 앞서 말했듯이 캠프에서 탈출 후 활동했던 용병업계에서도 탑클래스 용병으로 매우 유명했다고 하는데, 코드네임 진이라는 이름은 멀리 떨어진 한국에까지 알려졌을 정도였다. 한국에 돌어와서도 이 솜씨는 녹슬지 않아서 신연아와 유다연을 납치한 일당을 처리한 다음, 양아치 무리 몇 십명을 털어버린다. 특히 납치범들 중에는 특수부대 출신인 프로가 6명이나 있었음에도 상처 하나 입지 않았고, 곧이어 연전까지 치뤘는데 숨이 차는 것도 없으니 괴물이라는 말이 딱 맞다. 민간인 구출 작전에 나섰다가 정체불명의 무장 조직에게 습격받은 강함찬 소령을 구출하기 위해 다시 전장으로 나서서 매복하고 있던 적 조직원 20여명을 사살해버린다. 심지어 신지예가 납치당했을 때 갈비뼈 몇 개가 부러지고, 손톱이 들리고, 어깨에 총알까지 스친 상태에서 프로 용병을 제압한 적도 있다. 이정도면 통각이 거의 없는 수준. 과거 회상을 제외하고 스토리 도중에 벌어진 전투에 한해서는 '''현재까지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다.''' 한국의 조폭들 정도는 수십 명이 몰려와도 생채기 하나 나지 않고 털어버리며, 체력도 그다지 많이 소모하지 않는다. 또한 유이진을 처음 마주한 넘버즈의 언급에 의하면 용병생활을 하며 전투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