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재석/런닝맨 (문단 편집) === 2023년 === 1월 22일 순박그룹 상속전쟁에선 남들이 다 피하던 팬션을 마지막으로 얻었지만 놀랍게도 가장 지분이 높은 것이어서 레이스 내내 최고주주를 유지했다. 게다가 유일하게 박을 깨서도 한번도 밀가루를 맞지 않았지만[* 자신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황이기에 평소와는 달리 절제하며 도전했다.] 45프로가 넘는 지분율을 가졌으면서도 8%인 양세찬에게 회장직을 빼앗기고 부회장이 되고 만다.[* 거기다 이런식으로 회장직을 빼앗기게 된 것도 본인이 2번째 뽑힌 사람이 회장이 된다는 룰에 이의를 제기해서 룰을 변경했기 때문이다. 원래 룰 대로라면 부회장이 아닌 회장이 되는 셈.] 2월 26일 방영된 집사의 하루 특집 마지막엔 지석진은 밀어내고 집주인이 되었고, 결국 최종 우승을 했다. 4월 23일 필리핀 특집에서 코인이 부족해 바나나를 훔치다가 걸렸고, 또한 마지막에는 휴식권을 가지고 복불복을 했는데 결국 마지막까지 남아서 추가 촬영했다. 여담으로 이날 회차에서 기상 미션 중에 입고 있던 파자마가 [[노홍철]]이 준 것이라 언급하여 큰 화제를 모았다. 5월 28일 너는 나의 봉이다 특집에서는 머리를 써서 양세찬의 알을 뺏어오는데 성공했으나, 마지막 벌칙에서는 지석진의 선택으로[* 겨울 MT 때 벌칙 양도권을 획득한 양세찬이 지석진에게 양도했다.] 같이 벌칙을 받게 되었다. 6월 4일 지효의 디톡스 투어 특집에서는 두번째 여행 주자로 선정되었다. 7월 9일 빌런으로 단독 우승하였다. 양세찬이 송지효와 함께 대장이 런닝맨 에비라는 잘못된 힌트를 해석했고, 결국 송지효가 양세찬이 기를 쓰고 빌런 힌트를 독점하면서 공유하지 않으려는 태도를 수상하게 여기면서 유재석을 대장으로 착각하여 양세찬을 아웃시켰다.[* 양세찬이 대장이었고, 유재석이 빌런이었다.] 해당 화의 나레이션을 맡아서 시청자들에게도 연기를 했다. 7월 16일 조선판 꾼과 함께에서는 노비 2명(지석진, 송지효)를 가지고 있었다. 또한 본인의 가진 부적 두 개[* 하나는 다른 부적 무효화, 다른 하나는 탐관오리: 지목한 1인의 소지금 절반 빼앗기]를 사용하면서 전략적으로 우승을 차지하는 줄 알았으나 제작진에게 알사탕 30개를 대출받아 이자 50%까지 45개 대출을 상환해야했기 때문에 김종국에게 우승을 내주고 말았다.[* 당사자인 유재석도 수혜자인 김종국 뿐만이 아닌 출연진 전원 모두 이 사실을 잊고 있었기에 전 출연진 모두 김종국이 우승자로 호명되자 놀랐다.] 그럼에도 노비 2명을[* 지석진과 송지효. 유재석의 부적 중 다른 부적 무효화는 본래 지석진의 부적이지만 유재석의 노비가 되면서 소유권도 넘어갔다.]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벌칙인 [[짚신]] 만들기는 노비들에게 맡기고 본인은 다음주에 있을 재석 투어에 대해 제작진과 회의에 들어갔다. 11월 5일 백만원의 꿈 레이스에서 통나무 배게싸움 게임을 했는데 마지막 결승전에서 김종국과 대결에서 김종국을 이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상금 봉투를 찾았으나 본인 이름 대신 다음주에 하차하는 전소민의 이름을 적어서 상금을 양보해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