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재석/무한도전 (문단 편집) == 기믹 == 무모한 도전~퀴즈의 달인 시절에는 [[메뚜기]] 시절부터 이어져 내려오던 못생긴 얼굴과 '''에로 비디오'''를 좋아하는 유반장 이미지였다. 안경을 벗은 이른바 '생얼' 기믹이 특히 유명했다. 거꾸로 말해요 아하 당시엔 박명수와 함께 공방 모두 최악을 달리는 처절한 모습을 보이며, 최대의 골든박 히트수란 명예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후 바로 옆자리에 [[박명수]]가 얼굴 개그를 맡기 시작하면서 얼굴 개그는 가끔씩만 쓴다. 에로 비디오 유반장의 경우 시작은 퀴즈의 달인 2회로, 유재석이 '[[브라질]]' 을 거꾸로 하려다가 그만 '[[불알|XX]]질' 로 발음해 버리는 바람에 바로 다음 회에선 박명수의 '두유' 공격에 또 벌칙을 받는다.[* '두유' 건은 거꾸로하면 [[유두]]가 돼서 방송상에서 말하면 큰일나기 때문에 다른 멤버들조차 박명수를 비난했다. 하지만 '브라질' 건은 본인이 잘못 발음한 것이다.] 이렇게 슬슬 에로의 끼가 보이기 시작한 유재석은 퀴즈의 달인 5회에서 이윤석의 한 마디("김제동 씨랑 비디오 3편 보신다더니...")로 제대로 낙인찍힌다. 이 캐릭터는 회를 거듭할수록 관련된 다양한 일화[* 유재석 본인이 "(방송이 나간 이후) 어머니께서 방문을 못 닫게 하신다"고 언급한다거나, 다른 멤버들(주로 박명수)이 유재석에게만 유독 거꾸로 말하면 민망한 단어들로 공격한다.]가 몇몇 나오더니, 독립 편성 후 아이스 원정대 특집에서 박명수(외 나머지)의 음모로 인해 에로 비디오를 항상 소지하고 다니는 것으로 확인사살. 또한 특전사 특집 당시 웃통을 벗은 특전사와 게임을 하던 도중 그가 쓰러지면서 그의 입이 [[유두|향한 곳]]이 '의좋은 형제' 특집과 '의상한 형제' 특집 당시 촬영 팀이 첫 방문을 했을 때 [[나경은|와이프]]의 슬리퍼를 신고 나오는 모습이 포착되어 김태호 PD가 "이런 거 좋아하는구나..."라는 자막으로 쐐기를 박았다. 게다가 과거 유명한 에로 영화 엠마누엘 시리즈의 주연 [[실비아 크리스털]]을 가리켜 어린 시절 즐겨본 누나 운운하는 대사를 친다거나, WM7 특집 당시에는 '무모한 도전' 당시 입었던 반바지를 오랜만에 다시 입었는데 그의 신체 사이즈가 늘어난 탓에 바지가 작아져서 [[핫팬츠]]가 되었고, 보디슬램을 연습하면서 자꾸 박명수와 정형돈의 중요한 곳을 잡으면서 서로 민망해하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일명 '''핸드볼 반칙'''. 2011년 들어서는 시어머니, 학생주임같은 끝없는 잔소리 기믹이 붙어서 멤버들에게 원성을 자주 사고 있다. 본인이 워커홀릭인만큼 본인의 일 중독을 다른 멤버들에게 전파하고자 시도 때도 없이 잔소리를 일삼고 회의를 하자하며 멤버들을 피곤하게 만들고 있다. 노는 법이 없고 어디 가기만 해도 회의하자고 노래를 불러대며 비장한 문자메시지를 날리기도 한다.[* 형제들이여! 로 시작되는 문자메시지가 대표적이다. 이 문구는 방송에서 언급된 이후 계속 회자되다가 못.친.소 특집에서 초대장 첫줄에 쓰이기도 했다.] 초창기 무한도전엔 방송 분량을 위해 모든 멤버들이 유재석과 팀을 하고 싶어 하지만, 2011년도 부턴 유재석과 팀이 되자 질색하는 모습을 종종 볼수 있다.[* 숫자야구에서 유재석과 같은팀이 된 정준하. HAWAII 특집에서 유재석 옆자리로 비행기 좌석이 걸렸을때 하하와 정형돈의 반응 등이다.] 박명수를 빼면 모두 겁쟁이밖에 없는 무한도전에서도 수준급의 겁쟁이로, 납량 특집이나 아무튼 조금만 공포스러운 특집을 하면 그야말로 사색이 되는 유재석을 볼 수 있다. 말을 또박또박 잘 하는 유재석도 이 때 만큼은 박명수 못지않게 말이 어눌해진다. 무한도전 초기부터 잊을만 하면 공포특집 같은 것으로 유재석의 겁 많은 모습을 종종 부각시킨다. 하하도 마찬가지로 겁이 많은 편인데 대체적인 평은 유재석이 좀 더 겁쟁이라는 평이다. [youtube(2MhEntw4SQ8)] 인간 복사기적인 측면도 있는데, 네 멋대로 해라 1부의 체인지와 정신감정 특집에서 보여준 [[박명수]]와 [[정준하]] 흉내는 보고 있으면 무서울 정도다.[* 이 때 [[모든 미디어가 나예요]]라는 애드립을 날렸다.] 참고로 200회 특집 때 유재석의 1인 7역에서 자신의 제외한 모든 멤버를 복사한 듯이 흉내 냈고 나름 가수다 1편에서는 정준하의 콧소리를 그대로 복제해 큰 웃음을 줬다. 나름 가수다 2편에서 다시 콧소리를 흉내 내자 정준하는 "'''너 땜에 6년간 하던 뮤지컬이 안 들어와. SNS에서 '정준하씨 코창력 부탁드릴게요'라고 왔단 말이야'''"라며 화를 냈다. 정준하의 결혼 이후로 니모 관련 일화가 나오면 특유의 억양을 따라하기도 한다. 2009년 6월 13일 '궁 밀리어네어' 특집에서 과거 고궁에서 반팅(반 대 반끼리 하는 미팅)을 3번 한 경력이 들통나 '''날유'''('''날'''라리 '''유'''재석)라는 별명을 얻었다. 처음엔 날유라고 하면 싫어했으나 이후 캐릭터화시켜 적극적으로 써먹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