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튜브 (문단 편집) === [[구글 글로벌 캐시]] (GGC) === [[파일:구글 글로벌 캐시 동작 원리 (1).jpg|align=center]] 이용자가 YouTube 동영상을 감상할 때에 해당 통신사의 GGC에서 미리 캐싱해 둔 동영상이 존재한다면 Google 데이터 센터가 아닌 통신사에서 직접 동영상을 스트리밍 받는다. 이때 핑이 한자릿수대가 나오며 스트리밍 속도가 상당히 높게나오는데, 기가 인터넷 사용자의 경우에는 대체적으로 120 ~ 200 Mbps의 스트리밍 속도가 나온다. 통신사의 GGC에 이용자가 보고자 하는 동영상이 캐싱되어 있지 않다면, Google 데이터 센터에서 직접 스트리밍을 받는다. 이때는 해외망을 많이 확보한 통신사의 회선에서 상당히 유리하다. 당장에 해외망의 규모가 열약한 [[LG U+]]나 [[SK그룹]] 계열사만 하더라도 GGC에 없는 YouTube 동영상을 재생하는 경우에 가끔씩 버퍼링이 걸리기도 하고 해외망 상태가 메롱인 경우에는 노답인 경우가 많다. 그러나 [[KT]]의 경우에는 GGC에 없는 동영상도 자사의 막대한 해외망이 뒷받침되기에 버퍼링이 없이 재생이 된다. 그러고 나서 해당 GGC에서는 캐싱되어 있지 않은 동영상을 Google 데이터 센터로부터 다운받아서 캐싱한다. 다음 이용자는 해당 GGC에서 스트리밍을 받게된다. 한국 이용자들이 덜 찾게되는 영상들은 GGC에 저장되어도 단기간 내에 지워지게 되며, 조회수가 장기적으로 꾸준히 나오는 동영상들이 GGC에 계속 남을 가능성이 높다. 한편, YouTube 라이브 방송도 GGC를 이용한다. 다만, 방송하는 쪽에서는 해외의 Google 데이터 센터로 영상을 전송하고 이용자들은 GGC가 실시간으로 받아오는 1 ~ 30초 지연된 영상을 보게 된다. YouTube 라이브 방송의 렉이나 버퍼링의 근원이 방송하는 사람 쪽에 있는 경우가 많다. 방송자가 해외망을 통해 영상을 보내야하니 핑이 만만치않게 오르게 되고 핑튐도 생길 수 있으며 이로인해 방송 상태가 엉망인 경우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단 '대시보드 → 스트림 옵션 → 짧은 지연 시간' 변경하면 5초 정도의 딜레이로 안정적 방송이 가능하다. 또 '매우 짧은 지연 시간' 선택시 민감하여 불안정 하지만 2초 이하의 딜레이로 시청 가능하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구글 글로벌 캐시, version=4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