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학 (문단 편집) === 한국인 학생회내 폭력, 폭언, 집단 따돌림, 그 밖의 부조리 === 많은 애들이 걸러지는, SSAT를 봐서 들어가야 되는 명문 사립학교나, 아이비리그급 명문대학교, 대학원에 간다면 무시해도 되는 사항이다. 다만 일반 학교를 들어가서 다수의 평범한 스타일의 유학생들과 자주 어울려야 되는 경우라면 잘 읽어두기 바란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외국 학교에서 조심해야 되는 사람은 '''일진보다는 또는 현지 외국인보다는 한국인 유학생들이다.''' 애당초 사립학교에는 일진이라는 개념 자체가 거의 없으며, 공립학교에는 일진이 있기는 하지만 얘네는 한국과 달리 그냥 잘나가는 무리가 아니라 진짜 막 나가는 예비 갱단원들이라 함부로 불친절하게 시비를 걸거나 하지 않는이상 험한 일 당할일은 없다. 물론 성실하고 예의바른 한국인 학생들도 많지만 자국에서 사고치고 도피성으로 유학 온 한국인 학생들도 많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조기유학으로 온 애들은 어지간한 현지 서양 애들과는 다르게 부모님의 부드럽고 "오냐오냐" 잘하는 자녀 양육법 덕에 예절교육 등이 부족해 무례하고 오만하거나 자기 통제력이 약한 경우도 있다. 특히 한국인 유학생들이 많은 [[중국]], [[미국]], [[일본]], [[필리핀]]에서 대학을 다니게 될 경우 지역, 학교 불문하고 내부 부조리들이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한다. 만약 사춘기 시절에 해외에서 빈축을 사는 국가망신급 추태를 앞에서 함부로 부려서 선배한테 혼이 제대로 나는 경우라면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요즘 대한민국 군대에서 조차 거의 없어진 과거 병영부조리를 연상케하는 사람잡기식 군대놀이나 얼차려가 성행한다면 문제가 커진다. 일례로, 다나까, 관등성명 사용은 기본이고 한명의 구성원이라도 잘못하면 고학년 선배들이 몰래 '''전원 집합 시키고 폭언, 얼차례, 가혹행위, 심지어 구타'''를 하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중국에서 2016년 한국유학생끼리 집단괴롭힘사건으로 뉴스를 탄 적이 있다.[[https://youtu.be/4kCjmL2jh34|#]] 이를 두고 한국에서 보다도 외국에서 더 심하게 그러니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 먹칠 요인중 하나이다. 심지어는 한국의 그런 부조리가 싫어서 외국왔으면서 정작 그들이 한국에서보다도 더 심하게 한다는 비판도 있는 것이다 이런 부조리는 [[중국]]이나 [[필리핀]] 그리고 [[미국]]에서 빈번하게 일어난다. 중국의 경우 워낙 등록금이 저렴하고 입학하기도 쉽고 한국하고 지리적으로 가깝다보니 수준 낮은 한국인 유학생들이 문제를 일으킨다. 필리핀은 애초 일진놀이하다 온 애들도 많고 해서 질 안좋은 애들이 많이 몰리며, 공부는 안하고 중고등학생들이 연애질하기도 하고 도박이나 마약 등 나쁜 짓을 배워오기도 한다. 미국의 경우 한국하고 문화적으로 멀고 중국 못지 않은 도피유학의 성지이다보니 돈은 많은데 인성이 별로 안 좋은 한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식 정서를 유지해야 된다는 이유로 군대 놀이를 일삼는 경우도 있다. 신입생 환영회때는 선배들이 술을 강요하는 경우가 많은데 소주를 구입하기 힘든 미국에서는 도수가 높은 [[보드카]]를 강제로 먹이는 사건도 있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은 캠퍼스 내에서 암암리에 '''[[마약]]'''이 거래되는 곳이기도 해서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강제로 담배나 '''대마초를 흡연시키기도 한다.''' 이렇다보니 '''마약중독자가 돼서 유학 생활을 망치는 학생들이 종종 있음은 물론 국내에서 마약 찾다가 경찰에 잡혀가 망신당하기 일쑤다.'''[* 피해자 같이 보이지만 그중 일부는 한국에서 마약 밀매를 하거나 또 다시 마약에 손 델 수도 있다.] 2010년대 중반까지만해도 몇몇 대학에서는 '''구타'''가 빈번하게 일어났다. 미국의 경우 선배들이 월마트나 Home Depot에서 나무 막대기 몇 개 구입한 뒤 자동차 트렁크에 실어서 캠퍼스에 오고, 새벽 2, 3시 경에 집합시켜서 구타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1학년이 학식 (Dining Court)을 안 먹고 학교 주변 상점가에서 외식을 했다는 이유로 '''식사 금지''' 명령을 내리는 경우도 있다. '''또한 학식 메뉴 안 외웠다는 이유로 식사를 금지하는 경우도 있다.''' 코로나 발생 이전인 2019년 가을에도 그랬다. 캠퍼스에서 스타벅스 커피잔을 들고 다녔다는 이유로, 스타벅스 메뉴 안 외웠다는 이유로, 심지어는 선배가 커피 사오라고 했는데 설탕, 티슈, 빨대 안 챙겼다는 이유로 몇시간 동안 물 금지, 화장실 금지 명령을 내리는 경우도 있다. 한인회는 군중심리라는 것이 심해서 충분한 근거가 없어도 A라는 사람이 나쁘다는 소문이 돌면 집단으로 그 사람을 괴롭히는 일이 흔하다. 예를 들어 어떤 유학생이 외국 대중문화, 특히 J-POP 등 일본 문화나 [[홍콩 영화]], [[대만 영화]], [[대만 드라마]] 등을 좋아한다고 가정해보자. 그런 사람은 한인회에서 배척당할 확률이 높다. '''한국식 정서 유지'''를 중요시하는 한인회에서 외국 문화에 심취한 사람은 거의 매국노 취급받는 것이 현실이다. 국내 드라마나 영화, 음악 수준도 괜찮은데 왜 외국 놈들한테 돈을 쓰냐, 부모님께서 주신 돈이 아깝지도 않냐는 말을 무수히 들을 수도 있다. 이는 심지어 서구 문화에도 마찬가지라 영어 및 유럽 언어 등 현지 언어 좀 배울려고 [[미국 드라마]]나 [[영국 드라마]], 텔레노벨라 등을 자주 보면 되려 구설수에 오르기도 한다. 자신이 외국 문화에 관심이 없더라도 체구가 작다거나 운동, 게임을 못한다거나, 심지어는 부촌 출신이나 재력이 많지 않은 경우 무시당해서 역시 집단 따돌림의 피해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집단 따돌림은 초기에는 언어적 폭력으로 시작해서 시간이 가면 신체적 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 금품갈취, 셔틀행위도 자주 일어난다. 이 때문에 자신이 다니고 있는 학교에 한국인들이 여러 명 있다면 눈치껏 조심스럽게 행동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어리버리하거나 초심을 잃다간 집단 따돌림으로 정신적, 육체적 상처를 입고 귀국할 수도 있다. [[미국]]에 있는 [[한국인]] 유학생들 중 나이 어린 버릇 없고 철없는 애들은 많은 애들이 [[중국인]]이나 [[대만인]], [[홍콩인]], [[마카오인]], [[중국계 싱가포르인]] 유학생들, 혹은 [[화교]] 즉 [[중국계 미국인]]들에 심지어 [[대한민국|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라다가 건너온 '''[[화교/대한민국|재한 화교]]'''들을 짱깨라고 부른다.[* 이들 중 [[한국인|대한민국 국적자]]도 많다.] [[대만인]]들도 섬짱깨라고 부르며 심지어 엄연히 [[미국인]]들이 사는 [[차이나타운]]을 '''짱깨타운'''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화교]]도 엄연히 [[미국인]]이고 이들 중 [[대만|중화민국]], [[싱가포르]] 국적자도 많다. [[대만인]]과 [[홍콩인]], [[마카오인]]들도 대륙인과 자신들을 철저히 분리한다. 이들은 [[한국어]]도 잘 알아들어 짱개 드립하는 것들 가만 안 놔둔다. 뿐만 아니라 [[미국식 중화 요리]]의 대표 메뉴중 하나인 [[좌종당계]]를 '''짱깨가오 치킨'''이라고 부를 정도로 인종 증오가 심하다. 당연하지만 이딴 소리하는 부류들은 끝이 안 좋은 경우가 많다. [[화교/대한민국|재한 화교]]에게 짱개드립 할 경우 그 자리에서 심한 욕 섞인 호통이 날아오고 한인 사회에서도 소문나서 나쁜 놈으로 찍히며 [[홍콩인]]이나 [[대만인]] 유학생들은 한국어를 알아들어서 짱개라는 말을 알아듣고는 가만 안 놔둔다. 최소 항의하러 몰려오고 최악은 응징을 가하기도 하며 이 사실이 알려지면 심지어 현지 미국인들도 인종차별하는 놈은 혼쭐 좀 나야 한다며 이들을 편들고 결국 짱개 드립이나 하는 것들은 알아서 바보된다. 망신당하기 싫으면 하지 마라. 뿐만 아니라 현지사람들 중에서 [[히스패닉]]이나 흑인에게도 똑같은 비하 감정을 드러내며 깜둥이 드립이나 멕짝 드립, 삼바충 드립 등을 하며 비하하거나 [[인도인]], [[아랍인]] 유학생들에게 냄새 난다며 비아냥거리는 경우도 있다. '''해외까지 와서 저런 혐오 감정을 오프라인에서 드러내는 것은 못 배운 인간들이나 하는 행동이니 주의하자.''' 한인회 임원[* 교포 한인회가있고 유학생 한인회가 있다]들은 주로 군필자들이며 군대에서 배운 안 좋은 것들만 골라서 여학생, 미필자들을 괴롭히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기숙사나 도서관 등지에서 한국인처럼 보이는 사람이 지나가면 다가가서 강압적인 태도로 가입할 것을 강요하기 때문에[* 물론 좋은 대학이나 고등학교를 갈수록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줄어든다. 그리고 한국 사람들이 적은 곳으로 갈 경우 오히려 몇명 안되는 사람들끼리 돈독하게 잘 지내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 물론 주변에 어떤 종류의 사람이 있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큰 편.] 중국이나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게 되면 약간의 주의가 필요하다. '''현지에서 한국인 학생들에 의해 폭력 수준의 부당한 일은 당했다면 즉시 경찰에 신고하자.''' 기업이 아닌 외국 학교에서의 갑질 문화도 조심해야 될 사항이다. 특히 미국 대학에서 조심해야 되는데 미국은 등록금이 비싸다보니 부유한 학생들이 많이 유학오는 편이다. 이런 학생들 중에서 부모님이 [[국회의원]], [[기업인]], 그 밖에 대기업 임원단이나 고위급 공무원인 경우가 많은데 이런 학생들은 자기보다 돈 없는 애들을 대놓고 무시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성실하고 예의바른 상류층 자제들도 있지만 그래도 일부는 어려서부터 온갖 특권의식에 젖어서 거의 습관적으로 더 없는 집안 자제들을 대놓고 무시하기도 한다.] 만약 남의 부모님이 기업인, 국회의원이 아니면 온갖 괴롭힘을 일삼는데 만약 피해 학생이 참지 못하고 고소하면 '''너 우리 아빠 (아님 엄마)누군지 아냐?''' '''너 이거 찌르면 너만 힘들어져.''' '''취업하고 싶으면 가만히 입 다물고 있자.'''라고 위협하기도 한다. 다만 아래 외로움 문단의 하위의 예외케이스에 해당하는 성향의 사람인 경우는 '''애초부터 한인회 계통과 아예 상종을 안 하면''' 되긴 한다. 굳이 치덕치덕 들러붙는 한인회 계통 사람이 있고 본인이 원하지 않거나, 혹은 위와 같은 폭거가 예상되거나 해서 원치 않는다면, 아래의 유학의 주목적과, 개인주의적 성향, 그리고 국적은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란 사상을 근거로 들어 '''한국식 정서를 유지하고 싶지 않음을 강하게 주장'''하고, 그리고 영 말이 안 통하는 극단적인 경우나 사상, 성향 차이가 심한 경우에는, “I am American.” 이라고 답해버리자. 이들은 개인정보 보호에도 둔감한 것이 특징이다. 미국에 있는 아주 잘 알려진 명문대학교의 한인회에 가입된 학생이 동의도 없이 다른 학생들의 이메일을 비롯한 연락처를 한인 학생회에 제공한 것이 한 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