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한성 (문단 편집) ==== 기술 ==== 기술 이름과 이펙트 전반이 '물'과 매우 흡사하다. 파도잡이라는 유한성의 캐릭터성과 일치한다. * '''유한성 류 신수제어술 일자식(一字式)''' 복수의 방을 이름 그대로 일자 형태로 배치한 뒤 그대로 하나로 이어서 사용하는 유한성만의 신수제어술. 방에 대한 세심한 컨트롤이 필요하며, 방의 개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것에 비례하여 그 파괴력이 강해진다고 한다. 여담으로 유한성에게 이 기술을 전수 받은 비올레는 20층 시절부터 이 신수제어술을 알고는 있었지만, 2부 초반 당시엔 일자식을 시전하는 데 사용되는 방의 개수가 모자라는 탓에 방이 4~5개가 될 때까지 사용하지 못했다고 한다. 작가 블로그의 2부 192화 후기나 본편에서 밝혀지기를 [[스물다섯번째 밤|쥬 비올레 그레이스]] 본인이 유한성에게 배운 기술들과 [[하진성]]에게서 배운 기술들은 쓸 수는 있지만 쓰기 싫어서 일부러 안 쓰고 있는데, 그 이유가 기술들 대부분이 살인을 전제로 한 살인기라서 그렇다고 한다. * '''장천(長穿)''' 한 줄기로 [[창(무기)|창]]과도 같은 신수포를 쏘아내는 기술로 통상의 신수포에 비해 수 배나 더 강력한 파괴력과 관통력을 지녔다. * '''공작날개''' 통상의 방보다 수 배는 더 높은 질량의 방 8개를 마치 공작의 날개처럼 전개시킨 뒤, 그 상태 그대로 고출력의 신수포를 발포하는 기술. * '''소용돌이''' 공작날개와 함께 연계로 사용한 기술. 사방에서 통상의 방보다 수 배 더 높은 질량의 방들을 전개한 뒤, 그대로 하나의 상대를 향해 휘몰아치듯이 노리면서 고출력의 신수포를 발포하는 기술. * '''삼룡(三龍)''' 주변에 통상의 방보다 수 배는 더 높은 질량의 방을 3개 전개시킨 뒤, 동양의 용(龍) 형상을 한 고출력의 신수포 3방을 발포하는 기술. * '''육룡(六龍)''' 주변에 통상의 방보다 수 배는 더 높은 질량의 방을 6개 전개시킨 뒤, 동양의 용 형상을 한 고출력의 신수포 6방을 발포하는 기술. * '''유한성 류 신수제어술 광역기-낙수천굉''' 장천 5개 이상을 합쳐 거대한 [[폭포]]를 만들어 상대에게 내려치는 고출력의 신수포. 상위 랭커 폰세칼 드락은 이 기술을 막아내며 '저 자식 하이 랭커냐?'라고 하는 등 하이 랭커들의 움직임도 멈출 수 있는 강력한 기술이다. * '''유한성 류 신수제어술 살인기-다연발 신수포''' 숨겨진 층에서 밤이 [[자하드의 데이터]]와의 싸움에서 선보였던 다연발 신수포와 기술명은 같지만 외형은 다른데, 유한성의 다연발 신수포는 여러 물줄기의 파도와 같은 느낌이다. 실제로 사단장 하 천희에게 꽤 기세가 좋은 파도라고 평가 받았다. * '''유한성식 증폭기 보글 보글''' 파동을 이용해서 신수의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유한성의 특기라고 한다. 정확한 공격은 힘들지만 힘을 크게 증폭할 수 있다는 설명을 보아하니, 원술사의 특징을 반영한 기술로 보인다. 가느다란 물줄기 같은 신수도 이를 통과하면 넓은 방향으로 퍼진다. 원리는 같지만 유한성은 이를 파동탄처럼 사용한 적도 있다. * '''블랙홀''' 말 그대로 주변의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검은 신수의 홀이다. 이 기술로 하라챠와 싸우던 주변의 모든 용해액을 역류시켜 하라챠를 뒤엎어버렸고, 결국 하라챠는 맹수화를 풀 사이도 없이 블랙홀에 빨려들어가 손도 쓰지 못한 채 패배했다. 출력과 영역에 제한이 많고 한 번 발동시키면 본인조차 멈출 수 없는 것이 단점이지만 용해액조차 빨아들일 수 있는 엄청난 신수 제어술이다.[* 전에는 중위권 하이 랭커조차 빨아들일 수 했으나, 이것은 하라챠가 신수보다 질량이 작아졌기 때문이지, 일반적인 하이 랭커를 빨아들일 수 있는 것이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