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흥업소 (문단 편집) == 여담 == * 유흥업소가 일반 음식점이나 단란주점(2종), 노래연습장(3종)으로 위장 등록하는 경우는 정말로 흔하다. 대부분 탈세 목적이다. 합법적으로 도우미를 고용할 수 있는 1종업소는 세금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 덧붙여 성매매를 위장하는 목적은 일본의 [[노팬티 샤브샤브]] 사건. 서류상 유흥업소가 아니니 공금을 사용한다든지 하는 막장 상황이 벌어지는 경우가 발생했다. * 라이브클럽에서 주류와 음료를 팔기 위해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하고 영업하여 불법 영업이라는 말이 돌기도 하였다. 법률적으로 가수는 유흥 접객원에 속하고, 유흥 접객원을 고용할 수 있는 업소는 [[유흥주점]]뿐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연장의 특성을 무시한 처사라는 반발에 부딪혀 2007년 가수나 연주자는 유흥 접객원의 분류에서 빠지게 되면서 일반음식점에서의 공연도 합법화되었다. 하지만 춤을 추는 행위는 아직도 위법. 하지만 많은 댄스클럽들이 이 점을 악용하여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한 상태로 영업하고 있으며[* 특히 주거 지역으로 설정되어 있는 [[홍대거리]] 인근 지역의 거의 모든 댄스클럽은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하고 영업 중이다. 유흥주점으로 분류되는 나이트 클럽과는 영업 형태가 다르지만 변칙 영업인 건 맞다. 사실 인근에 학교(서교초, 홍익대)가 있어서 1종 유흥주점의 허가가 원칙상 불가하며, 세금 탈루의 목적도 있다.], 라이브클럽들은 입법이 되었다고 해서 거의 나아진 것이 없다고 한다. 한편 [[식약처]]는 2016년 2월 19일부로 이런 변칙 영업을 불법화한다는 취지를 명문화한 새 시행규칙을 발표했다. 이날이 되기 전까지 관할 구청에서 손을 쓰거나 해당 업소가 유흥주점으로 바꾸거나 해야만 한다. * 해외에서는 한국/일본 식의 유흥주점을 찾기가 힘들다. 대부분 클럽이나 바의 형태이며, 일부 국가에서는 새벽 2시가 되면 사람들을 내보내고 문을 닫는다. 그래서 대부분 이때까지만 놀고 집으로 간다. 사실 한국/일본식의 유흥주점이 불법인 지역도 있으며, 이 경우 현지 법령에 따라 처벌 수위가 정해지지만 [[인신매매]]나 불법 [[성매매]]로 간주되는 경우에는 강력한 처벌을 하기도 한다. 불법이민자를 고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현지 노동법, 이민법 위반 혐의까지 추가된다. [[이슬람교]]가 국교(혹은 사실상의 국교)인 나라 중에서 [[샤리아]]에 따라 술을 금지하는 경우에도 불법이다. 하지만 해당국의 클럽에서는 무알콜 [[맥주]]를 제공하거나, 나라에 따라 [[외국인]]에게는 비교적 관대해서 돈만 추가로 얹어주면 몰래 알코올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 * 유흥업소 인근 지역의 외진 곳 화장실 및 주차한 차에 유흥업소, 성인오락실 전단이 뿌려지는 경우가 많은데, 예전에는 여성 사진들이 있었지만 요즘은 이곳저곳에서 도용한 [[모에 그림]]들을 사용하기도 한다. * 일본에서는 외국인은 특정한 재류 자격[* 신분계 : 특별영주자, 영주자, 일본인의 배우자 등, 영주자의 배우자 등, 정주자.]이 아니면 유흥업소를 포함한 모든 풍속업종에서 일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걸리면 무조건 강제 퇴거이므로 절대로 하지 말자. * 정력이 약한 조루 남자일수록 유흥업소를 더욱 찾게 될 수 있는데[* 보통 남자들은 결혼을 하면 마누라 한명 감당하기도 어려워하는 경우가 제법 많다. 조루남자가 유흥업소를 찾을 정도라면 독신이거나 아니면 마누라와 관계 자체를 안할정도로 거의 마음속으로 이혼 상태인 경우다.] 직업 여성들 입장에서도 이들을 오히려 손님으로 환영하는 편이다. 유흥업소에 드나드는 남자들은 그들한테 그냥 손님일 뿐, 사랑하는 남자와의 관계가 아니므로 굳이 관계를 오래 하고 싶어하지도 않으며, 빨리 끝내고 대화만 잠깐 하다가 나가는 걸 더욱 좋아한다. 솔직히 정력이 강하고 힘이 좋아 보이는 남자들은 폭력적인 성격이나 꼴마초 기질을 가진 경우만 아니라면 여자들한테 선택받을 확률 자체가 아무래도 더 올라가므로 굳이 유흥업소까지 찾아가서 욕구를 해소할 필요가 없다. 물론 여자를 한 명을 초과해서 감당이 가능할 만큼 정력이 무척 강하다면 예외. 또한 정력이 강한 남자들은 더 오래 하기 때문에 유흥가를 가서 욕구를 해결하기에 조루 남자들보다 돈도 더 많이 든다. * 알다시피 본인의 사적인 일탈과 관련된 일을 다른 사람들 앞에서, 공적인 공간에서 함부로 발설하는 것은 어디서든 큰 실례다. 일반 여자들 앞에서는 절대로 해서는 안되며, 윗사람이나 아랫사람들한테도 함부로 말해서는 안된다.[* 남자 앞에서 이런 말을 할 때 받아주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대부분은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직설적으로 지적하면 마음에 상처를 받을 수도 있을까봐 메너를 생각해서 그냥 유보적인 행동을 취해주는 경우가 많다.] 수평적인 관계 중에서 본인과 처한 상황이 어지간히 비슷하고 색욕이 어지간히 매치될 법한 사람(어렸을 때부터 서로 투닥거리고 못 볼 꼴 다 보여주고 성(性)적인 얘기조차 허물 없이 얘기할 수 있는 속칭 '[[불알친구|X알친구]]') 앞에서만 이야기해야 된다. * 그럴듯한 "질서"를 주장하는 사람들 차원에서는 "사람은 이성을 볼 때 내면을 봐야 한다", "본인 스스로 스펙이 안 되면 미녀한테는 갈 생각도 하지 말라"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으나 스팩을 불문하고 미녀 밝히기 좋아하는, 미녀한테 끌리는 상황 자체를 즐기는 색골남들[* 세상에 본인이 뒤에서라도 탐할 수 있는 미녀가 없다면 가장 먼저 "돌아가실" 사람들.] 한테는 나이가 많이들어 본능적 욕구 자체가 감퇴하기 전까지는 그냥 "쇠귀에 경 읽기"다. *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유흥하고 술과 아주 가까운 남자, 여자들은 대체적으로 뒤에서 딴짓을 하기 좋아하거나 문란한 경우가 많다. 스스로가 그냥 자유롭게 즐기는 삶을 원한다면 모르겠지만, 결혼을 해서 안정적인 삶을 살고 가정을 꾸리기 원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유흥가와 가까운 남자, 여자들을 데이트 시기부터 걸러내는 이유가 바로 그 때문이다. * 연애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유흥에서도 20대 화류계 여자들은 대체적으로 소박하고 남자한테 요구하는 조건이 그렇게 많지 않은 경우가 의외로 제법 많다. 나이가 어린만큼 아직 사회의 관행에 젖지 않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남자가 10만원 정도만 본인한테 가끔 써도 남자가 엄청 부자인걸로 인식한다. 물론 30대 정도가 되면 사회의 관행에 이미 젖어들고, 돈맛을 알기 때문에 요구하는 조건도 당연히 더 높아진다. 한번 돈맛을 본 이상 그 이전으로 돌아가기란 거의 불가능하기에 더욱 * 건설노동자들중 유흥에 중독된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증언에 의하면 실제로 하루 일해서 벌어들인 돈의 대부분을 유흥에 쓰는 경우도 많다. * 한국도 언젠가는 19금 유흥업소가 서유럽 선진국들처럼 합법화 될거라는 기대를 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아직은 먼 길이다. 전후세대 어른들은 두말하면 잔소리이며 대한민국에 민주화를 일으킨 86, X세대들 조차도 성에 대해서는 매우 보수적이고, 공공 장소에서 성 발언을 하는것은 매우 터부시 하기 때문이다. 성적으로 많이 개방되기 시작한 세대는 대한민국에서는 1990년대생 이후 부터이며, 성적인 멋이 잔뜩 들어서 발랑 까진 여자애들이 유흥가가 아닌 거리를 버젓이 활보하기 시작한것이 불과 10년 밖에는 되지 않았다.[* 물론 50대 이상의 어른들은 이런 애들을 보고 뒤에서 인상을 찌푸리면서 고개를 젓는 경우가 보통이다.] * 나이트 클럽같이 헌팅을 적극적으로 해야되는 대중적인 유흥업소는 주로 열정적인 남자다움을 가졌거나 말발이 좋은 등 대체적으로 외적인 매력을 가진 남자들이 많이 가는 편. 반면에 키스방이나 아니면 기타 19금 업소처럼 사적으로 1대 1로 즐기는 업소는 더 다양한 성격의 고객층들이 분포한다. 다소 소심해보이는 오덕 이미지가 풍기는 남자들은 대부분이 1대 1로 즐기는 업소를 선호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