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흥업소 (문단 편집) === 유럽 및 북아메리카 === 세계 어디든 본능을 가진 사람들이 사는 장소면 유흥은 반드시 존재한다. 서양에서도 기독교 노선이 강한 보수주의자들은 유흥 문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사람에 따라 뒤에서는 본인도 즐기면서 이중적으로 앞에서는 종교적인 교리 이야기를 꺼낼 수도 있다. 서양에서 유흥을 즐기는 사람들의 부류도 상당히 다양한 편이다. 미국, 캐나다, 서유럽을 기준으로 볼 때 외모 수준이 올라갈수록 가격이 무척 높아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 [[홍등가]] - 서양에도 한국처럼 외부에서도 들여다볼 수 있는 유리방 형식으로 되어 있기는 있지만 사실 생각보다 그렇게 많지는 않다. 사실 서양에서는 유리방 형식의 집창촌이 없는 나라가 더 많다. 그래도 [[네덜란드]]와 [[독일]], [[벨기에]]의 홍등가의 경우 이미 관광객들이 들리는 장소로도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밖에서 직접 보고서 놀 아가씨를 초이스할 수 있다. 보통 성매매가 완전히 합법화되어 공창제가 시행되는 나라에 존재하는 방식이다. * 안마시술소 - [[북미]]의 경우 한국과는 운영 방식이 조금 다르다. 맨 처음에 50달러 정도를 내고 방을 빌려주면 아가씨가 들어와서 간단한 마사지를 해준다. 마사지를 받은 후 아가씨한테 얼마만큼의 팁을 주느냐에 따라 서비스가 결정이 되는데 홈런을 치려면 최소 80달러 정도가 필요하다. 한국 안마방에 비해 좀 저렴하지만 대신 시간이 더 짧은 편이다. * [[에스코트]] - 일반적으로 화류계에 종사하는 여성들을 부르는 용어로 개인적으로 하는 부류가 있고 단체를 통해서 고용된 경우가 있다. 단체의 경우 업체에 전화를 걸면 아가씨를 보내주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개인의 경우 자신이 원하는 장소로 오게 하는 방식과, 여성이 원하는 장소로 가서 노는 방식이 있는데 전자의 경우 추가로 가격이 붙는다. 서비스 가격 범위도 정말 넓고 제공하는 종류의 서비스도 여자마다 천차만별이다. 보통 괜찮은 외모면 30분에 80달러에서 시작해서 에이스급 여자의 경우 수백 달러를 호가하는 경우도 있다. 전화 통화가 서투를 경우 이메일로 연락하는 것이 좋다. 이왕 돈 내고 즐기는 건데 광고 사진이 진짜인지 처음부터 가려내고 싶으면 얼굴 일부를 가린 인증 샷을 정중히 요구해도 된다. 만약 거절당하거나 답장이 안 오면 다른 여자를 알아본다. * 스트리트 픽업 방식 - 주로 밤에 거리에 직업 여성들이 있으면 남자가 차를 타고 나타나 여자를 픽업해 데려가서 서비스를 받고 여자를 다시 데려다 주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 섹스쇼 - 일종의 [[관음바]]로 상대방들이 섹스를 하고 그것을 관전만 할 수 있는 클럽을 말한다. * [[스트립 클럽]] - 노터치나 아주 적은 터치만 허용하는 스트립쇼를 볼 수 있는 클럽. 홀에서 쇼를 볼 수도 있고 마음에 드는 [[스트리퍼]]를 데리고와서 1인실에서 개인쇼를 즐길 수도 있다. * 브로델 - 미국의 [[네바다]]주나 유럽의 성매매 합법 국가들에서 볼 수 있는 여관형, 기업형 성매매 업소. * 섹스클럽, 스윙어스 클럽 - [[스파]]나 리조트, 바, 클럽처럼 꾸며놓고 여성들은 공짜로 남성들은 입장료를 내고 들어와서 서로 자유롭게 만나 흥정해서 성매매를 할 수 있는 곳. 혹은 여성, 남성 모두 입장료만 받고 서로간의 만남은 일절 터치하지 않고 자유롭게 하게 한다. 회원제로 운영되는 곳들도 있다. 커플들이 와서 [[스와핑]]이 이뤄질 수도 있고 [[BDSM]] 클럽 형식을 띤 경우도 있다. [[분류:성산업]][[분류:업종별 기업]][[분류:한자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