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흥탐정 (문단 편집) == 사건의 진행 == 초기에는 남녀모두 이용 가능하였으나 2018년 9월 6일부터 해당 사이트에 회원 가입을 한 후, 가입자가 자신이 여성임을 인증을 하면 정회원으로 등업을 해준다. 이전에는 제한된 수의 가입자만을 받았는데, 미처 가입하지 못한 사람들이 이미 가입한 사람들을 통해 대리 의뢰를 하기 시작하면서, 중간 단계에서 의뢰비 명목으로 4 ~ 5만 원 상당의 돈을 받아 가는 이들이 생겨났다. 대리 의뢰 도중 그 돈을 받고 잠적하거나 의뢰한 사실을 남친에게 알리겠다며 협박을 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9월 7일 해킹 공격을 받아 사이트는 폐쇄되었다. 그러나 해킹 공격이 잠적을 위한 쇼라는 의견도 있다. 유흥탐정 의뢰비는 1만원에서 5만원으로 오른 상태인데, 9월 8일 3시 기준으로 3만건이 조사 대기중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하루 수입만 15억원'''이다. 이러니 다른 실장들도 눈이 뒤집혀 목숨을 걸고 맘카페 등지에서 DB 조회 서비스를 하나 둘 제공하고 있다. 사실 골든벨 DB는 전국 성매매업장 운영자라면 누구나 조회가능하다. 이런 유사 서비스 중에서는 당연히 돈만 받고 튀는 경우도 많으며, 더 심한 경우에는 의뢰자들이 제공한 의뢰자 및 대상자의 개인정보를 모아 이를 '''제 2의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조회당하는 남성에게 "00님의 여친/부인께서 유흥탐정을 의뢰했으니 DB내 정보를 삭제하기 바라면 돈을 내라"는 식으로 '''양쪽에서 돈을 받아내는''' 신종 수법까지 나왔다. 그러나 골든벨 DB는 개인정보 추가는 가능하지만 삭제는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즉, 사기인 것이다. 애초부터 성매매 업소 운영자들은 완벽히 법망의 바깥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돈만을 쫒아 행동하지, 의뢰자나 조회대상자를 위해서 행동해줄 어떠한 신뢰관계도 없다. 유흥탐정의 사이트 보안은 허술하여 실장의 인적사항까지 이미 모두 공개된 상태라서 이젠 목숨을 걸고 일해야하는 상황이 되었다. 성매매업소는 반드시 '''[[조직폭력배]]'''와 연관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바짝 땡기고 해외로 도망가지 않는다면 정말 위험할 것이다. 의리를 저버린 실장을 담궈버리겠다며 업소 사장들이 벼르고 있는 댓글의 캡처본이 떠돌고 있을 정도. 또한 텔레그램 유포자들도 하나 둘 정체가 폭로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