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희열/토이 (문단 편집) == 특징 == 토이는 직접 노래를 부르는 일이 거의 없이 객원 보컬을 통해 노래를 만들고 있다. 이따금 유희열 본인이 노래에 참여하거나 아예 한 곡 전체를 부르는 경우도 있지만, 앨범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노래는 객원 보컬의 목소리를 사용하고 있다. 정리하자면, 유희열이 토이라는 원맨 밴드의 이름으로 작곡한 노래를 객원 보컬을 통해 부르게 한다는 것이다. 토이의 앨범에 참여한 객원 보컬들은 실로 어마어마하다. 몇 명만 예로 들어봐도 [[조규찬]][* 동갑내기 오랜 친구이다.], [[신해철]], [[이승환]], [[윤종신]], [[성시경]], [[이적(가수)|이적]], [[김연우]], [[김형중]], [[조원선]], [[윤상(가수)|윤상]], [[루시드폴]], [[윤하]], [[김동률]], [[림킴|김예림]], [[다이나믹 듀오]] 등 실로 무서운 라인업이다. 그뿐만 아니라 변재원 등 토이를 통해 데뷔한 보컬도 많으며, 심지어 '토이 보컬 맡으면 무조건 성공한다'는 흉흉한 소문까지 돌았으나 현재는 자세한 것은 아래 항목의 유희열(=토이)의 저주 참고. 정규 7개 앨범 이외에 더블 라이브 앨범도 나와 있고 베스트 앨범도 시중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후자의 경우 유희열의 허락 없이 음반사에서 무단으로 제작한 앨범이라 팬들은 대체로 까는 분위기. 그리고 5집의 경우 발매 후 약 2년 뒤 절판되었고 이후에도 재발매 계획은 없는 듯하다.[* 1, 2, 3, 4집은 재발매되었다.] 2021년 현재 중고음반 시장에서 5집 [[Fermata]] CD의 가격은 3만~3만 5천 원까지 치솟은 상태며, 그나마 물량도 극히 적어 발품을 파는데도 상당한 애로사항이 꽃피는 실정. 아무래도 프로젝트의 특성 상 단독 콘서트는 꿈꿀 수가 없고 그러다 보니 토이 콘서트는 꽤 드문 편. 대체로 발매된 그 다음해에 콘서트를 개최하는 편이다. 한때 유희열이 직접 보컬을 맡는 방식으로 베스트 앨범을 내려 했으나, 사장, 엔지니어 등 모두가 결사 반대해서 무산되었다고 한다.[* 그래도 2000년에 발매한 로딩 라이브에선 토이 2집에서 수록된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과 3집에 수록된 '선물 파트 2'를 불렀다. 또 2001년에 발매된 토이 라이브에서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의 초중반 부분을 유희열이 직접 부르기도 했다. 그 후부턴 이 곡을 부른 김연우가 불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