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희왕 (문단 편집) == 기타 == * 코나미가 어떻게든 점프 만화의 게임을 만들고 싶어 점프 관계자들에게 기름칠을 해가며 겨우 받은 것이 당시 잘 안나가던 만화였던 본 작품이었던지라 코나미는 매우 실망했다고 한다. 거기다 '유희왕'이라는 이름의 게임 상표 등록을 먼저 해놓고 있었던 것은 [[캡콤]]이라 매우 난처한 지경이었기에 [[토리시마 카즈히코]]가 직접 캡콤에 가서 상표권의 양도를 요청하고 캡콤은 딱히 써먹을 곳도 없었기에 그걸 '빚 하나'로 달아두고 쿨하게 양보한다. 그렇게 인기 없던 시절 제작된 유희왕 최초의 게임은 게임이 발매될 즈음 원작의 인기가 폭발하며 대히트하게 된다.[* 코나미는 이후로도 점프 연재작들을 다수 게임화했는데, 대표적으로 [[히카루의 바둑]], [[테니스의 왕자]] 등이 있다.] * 원작 '유희왕' 후반부 연재할 즈음에 작가가 편집부 등과 갈등이 있었다는 루머가 있다. 엔딩으로 이어지는 최종장이 이전 파트에 비해 스토리적으로 다소 허술한 탓에 나온 루머로 보이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왕의 기억 편 연재 당시 원작자는 '''피를 토할 정도로''' 건강상태가 급격히 안 좋아져 응급실에도 실려가던 상황이었다. 그러다 보니 "이러다 완결도 못하고 죽는 게 아닌가"라는 걱정을 하게 되었고, 그 결과 스스로 생각했던 스토리를 다소 쳐내고 압축해서 마무리한 것이 진상. * 본작 완결 이후에 나온 유희왕 시리즈 만화들은 타카하시가 그리지 않았다. 대신 그의 제자나 유희왕에 연이 있던 작가, 공모전으로 선발된 작가가 연재를 했다.[* [[유희왕 GX/코믹스|GX 코믹스]]의 작가 카게야마 나오유키의 말에 의하면, 최초 연재 제의를 받을 당시 타카하시 선생이 'GX 만화는 네가 그려라!'라고 전화로 말했으며, 전화기 너머에서는 술에 취한 목소리들이 들렸다고 한다.] 물론 [[타카하시 카즈키]]도 아예 방치하는 건 아니고, 기본적으로 본인이 세계관을 만들며, 원작자로서 감수 정도는 한다. * [[유희왕 듀얼링크스]]에 유일하게 참가한 비(非)애니메이션 작품이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가 원작 만화 유희왕을 기반으로한 애니메이션이지만 원작파괴로 비판을 받고, 작품성 자체가 원작 쪽이 더 뛰어나서 그런지 PVE 컨텐츠에서는 듀얼몬스터즈의 오리지널 전개를 무시하고 원작의 요소만을 다루고 있다. * 팬들 중에서도 작품의 완결이 꽤나 오래된지라 카드 게임에서 만화와 애니메이션이 파생되었다고 잘못 알고 있는 이들도 꽤나 있는 편. 자주 비교되는 [[디지몬 시리즈]]가 애니메이션에서 게임이 파생되었다고 오해받는 것과 정 반대인 부분. * 만화의 제목 「유희왕」의 의미는 2가지라고 볼 수 있다. 본래 어둠의 게임을 통해서 악인을 심판하는 '''어둠의 유우기''', 즉 아템을 의미하는 단어였지만, 최종화에서 그런 아템을 꺾고 듀얼의 정점에 오른 '''무토우 유우기'''로 의미하는 주체가 바뀌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