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육아 (문단 편집) ==== 심각한 위험요소 ==== 아래에 서술하는 요소는 '''잠시라도 한눈 파는 순간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위험요소이다. 실제로 [[유괴]]로 인한 [[실종]]의 경우, 단 1분만에 이뤄진 사례가 대부분이거나 [[마츠오카 신야 군 실종 사건|불과 몇 십초만 아이를 놔두기만 했는데도 실종된 사례]]도 존재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때문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768419|조이 샐러드라는 청년이 만든 영상]]에서는 10살 이하의 아이들에게는 교육을 시킬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보호할 사람을 붙여줘야 한다고 결론짓고 있다. 결론을 말하자면 육아에는 [[안전불감증]] 자체가 금기, 하지만 이 때문에 거꾸로 안전예민증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 돌발행동 육아에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의 하나가 차도로 갑자기 뛰어나가 사고를 당하거나,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서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있다.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베란다 같은 곳에 꼭 안전장치를 해두어야 한다. 공공장소에서도 돌발행동을 일으켜 다른 사람들에게 큰 [[민폐]]를 끼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공공장소는 위험요소를 제어하는 게 집안보다 더욱 어렵기 때문에 아이에 대한 통제 역시 매우 어렵다. 그렇다고 포기하면 모두에게 힘들어 지는데, 실제로 한국소비자원에서도 [[http://www.kca.go.kr/brd/m_367/view.do?seq=432&srchFr=&srchTo=&srchWord=&srchTp=&itm_seq_1=0&itm_seq_2=0&multi_itm_seq=0&company_cd=&company_nm=&page=1|위험성을 체계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 [[흔들린 아이 증후군]] 6개월 미만 아이에게 장거리 차량 여행을 시키면 뇌에 위험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