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돌 (문단 편집) == 능력 == 다르케르의 직계 후손이라서 가문 대대로 전해지는 이능력 "'''다르케르의 수호(Daruk's Protection)"'''를 사용할 수 있다. 잠재력은 다르케르의 후손답게 뛰어난 듯 하지만, 겁이 많은 성격이라 링크를 만나기 전까지는 반장의 명령만 듣는 수동적인 성격이었다. 하지만 링크를 만난 후로 마을을 구하기 위해 신수 바 루다니아와 싸우면서 적극적으로 변하게 되었고 혼자서 단련도 열심히 한다. 거암 크러셔를 들고 백병전을 즐기는 다르케르와 달리, 바 루다니아 전에서의 영향을 받아 다르케르의 수호를 전투에 응용한다. 하지만 아직 미숙하다는 점을 반영해서 젤다 야생의 숨결 무쌍의 모션은 반쯤 개그 캐릭터다.[* 실제로 인게임에서는 윤돌의 공격이 끝나면 엉성한 포즈를 잡거나 중심을 잃어 휘청이는 등 전투에 익숙하지 않은 초심자의 티가 팍팍 난다.] 이후 후속작에선 다르케르의 수호는 아쉽게도 사용하지 않지만, 대신 '''화염의 현자'''로 각성하게 되어 [[비석(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비석]]의 힘을 다룰 수 있게 되었으며, 이제는 겁내는 모습 없이 의젓하게 다르케르가 쓰던 거암 크러셔를 들고 전투에 임하거나, 전작에서 대포를 발사했던 것처럼 돌진하는 등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모습을 비추게 되었다. 또 전투 능력 못지않게, 윤돌반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을 이끌고 마을을 부흥시킨 점에서 이전의 소심한 성격을 벗어나 지도자로서의 능력도 부족함이 없음을 보여줬다.[* 세뇌되어 문제를 일으킬 때도 그 행태를 지적하는 반장 브루도를 자신의 영향력으로 찍어눌러 아무 대응도 못하게 했다. 물론 평소의 윤돌이라면 브루도에게 절대 그럴리가 없지만, 이미 세뇌 전의 입지만으로도 마음만 먹으면 브루도의 지위도 압도할 수 있다는 얘기.다만 이건 맛바위를 통해 다른 마을사람들을 폐인으로 만들었기에 가능했다.맛바위가 모두 사라진 지금도 가능할진 미지수.] 게임에서는 발동시키면 세뇌된 윤돌과의 전투시 패턴처럼 화염을 두른채로 고속으로 돌진한다. 바위를 깨거나 광석 채굴[* 단, 강한 폭발을 일으키는 탓에 나온 광석들이 사방팔방으로 흩어지는 단점이 있기에 주의. 때문에 광상보단 거대한 바위벽이나 지저의 조나니움 광맥 채굴에 더 적합한 편이다.] 용도로 유용하며 풀밭 한정으로 지나간 자리의 풀을 불태워 상승기류를 만들수도 있다. 탈것에 탑승했을 때는 윤돌에게 말을 걸 필요없이 바로 발사가 가능하다.[* 다만, 이처럼 윤돌과 탈것에 탑승할 시 그것이 현자 퀘스트 완료 이후의 분신이라 한들 실체를 갖고 무게가 존재하기 때문에 탈것의 하중을 윤돌이 있는 쪽으로 크게 치우치게끔 만든다. 특히 항공기나 선박과 같이 무게중심이 중요한 탈것들에서는 이로 인해 균형이 깨지는 경우가 빈번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둔기 판정과 폭파 판정이 있어서 몬스터의 갑옷을 부수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폭파 판정이 있는 공격을 직접 맞으면 바로 스턴상태가 되는 몰드래고와 싸울때도 유용하다. 다만 처음에 조우할때는 모래 속 판정이라서 맞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