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민수 (문단 편집) === 불후의 명곡 ===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도 출연하게 되었다. 2014년 2월 15일 방송된 故 [[박건호]] 작사가편에 처음으로 출연해서 [[민해경]] 원곡의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를 가수 [[MIIII|미]]와 함께 열창하여 41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획득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 와중에 2주연속 콩라인을 탄 [[김종서(가수)|어느 선배가수]]만 안습해졌다-- --그냥 전설로 나올 걸 그랬어-- 또한 [[바다(가수)|바다]]와 동갑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다.[* [[바다(가수)|바다]]보다 윤민수가 생일이 하루 빠르다.] [[이선희]] 편에도 출연. 이번엔 [[신용재]]와 함께 출연했다. 2부(4월 5일 방영) 첫 순서로 출연해 '인연'을 불렀는데 4연승을 하고 [[더원(가수)|더원]]에게 막혔지만 방송이 끝나고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주요 차트에서 실시간 1위를 올리는 등 사실상 [[이선희]]편 진 주인공이었다.[[https://youtu.be/M4T9vaPVo0Y|영상]] 곡 중간에 윤민수가 고음을 올렸다가 휘청거리는 모습을 보였는데 순간적으로 고음을 과하게 내다가 잠시 정신을 잃었다고 한다.(영상 5:46초 경에 볼 수 있다.) 2014년 10월 11일 방영된 듀엣 특집에 다시 한 번 [[신용재]]와 출연했다. 위의 인연이 워낙 대박을 쳐서 다시 나오는데 부담이 있었다고 했지만 이소라의 [[제발]]을 선곡해 이번엔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출연한 듀엣 팀들이 꽤 쟁쟁했는데, 정동하&알리 팀과 더 원&손승연 팀은 우승 경험이 있는 듀엣 팀이었다. 그 사이에서 우승을 차지해 더 값진 우승이기도 했다. 추가로 이 곡 역시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다. 2015년 2월 14일에 방송된 故 [[이영훈(음악가)|이영훈]] 작곡가편에서 [[이문세]]의 '옛 사랑'을 부르고 443표라는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듀엣이 아닌 솔로로써의 첫 우승.]. 이후 2016년 7월 친구와 함께하는 여름 이야기 특집에서 류재현과 함께 '울고 싶어라'를 부르고 437표로 우승했으며, 2017년 4월 300회 특집 2탄에서 신용재, 벤, 임세준과 함께 'Beauty and the Beast'를 부르고 436표로 또다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윤민수는 불후의 명곡에서 총 6번 노래를 부르고 5번 우승하는 엄청난 기록을 세우게 된다.[* 심지어 우승을 못한 그 한번도 4연승을 하고 음원차트를 싹쓸이한 '인연' 이다. 그때는 단지 순서 운이 따라주지 않았을 뿐 불후의 명곡 레전드 top 10안에 꼭 들어가는 명곡이다.][*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나가수 명예졸업 출신들은 윤민수 외에도 여럿 있지만 그중 윤민수에 비할 만큼 좋은 성적을 낸 가수는 없다. 그나마 한때 김경호가 근접했으나 지금은 차이가 많이 벌어졌다.] 단, 솔로로서 우승한 무대는 하나뿐이다. 또한, 승률은 압도적이어도 출연횟수가 너무 적어서 항상 언급되는 최강자들에는 언급이 잘 안되는 편이다. 2015년 초부터 2016년 말까지 대기실 MC를 맡았다. 동시에 가끔씩 가수로서 출전하기도 했다. 후임 대기실 MC는 [[황치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