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민혁 (문단 편집) == 인맥 == 군사소설 및 [[대체역사소설]][* 한제국 건국사의 등장 이전까지 한국 서브컬처(문단에서야 복거일의 비명을 찾아서가 문단을 뒤흔들어 놓은게 1987년 일이다)에서 대체역사소설은 주목받는 장르가 아니었다. 한제국 건국사가 히트를 치면서 여러 대체역사물이 봇물처럼 나오기 시작했고, 3부가 나오지 않으면서 장르 자체가 침체되었다.]이라는 서브장르의 개척이나 PC통신 시대에서부터 이어지는 꾸준한 활동은 인정받을 만하다. 오랜 활동 기간만큼 인맥도 상당히 넓어 그의 개인 사이트는 한때 [[문제중년]] 등 유명인들도 활동하던 상당히 유명한 밀리터리 커뮤니티로서 기능했다. 관리소홀로 사이트가 반쯤 망가진 이후에도 개인 대화방은 [[2001년]]부터 꾸준히 가동되어 고정 멤버들이 출입,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다만 이 대화방은 비번이 걸려 있어 아무나 들어갈 수 없었다. PC통신 시절에는 만화가 [[임주연]]에게 [[소녀교육헌장]] 연재 당시 총기류에 대한 조언을 해 주었으며, 캐릭터 이름짓기 힘들어하던 그녀가 자신의 단편집인 [[어느 비리 공무원의 고백]] 중 '악의 꽃'이라는 단편 남자주인공의 이름을 그에게서 따와 '우민혁'으로 짓기도 했다(후기에 언급되었다). [[2001년|2001]]~[[2006년]]까지 활동한 [[디펜스 코리아]]에서는 기갑분야 및 전쟁사, 전통군사사 관련으로 고수 대접을 받은 것과 동시에 '''디코 4대 음왕''' 중 하나[* 왕 위에는 황제가 있는 법. 4명의 '''음왕''' 위에는 '''음황'''이 1명 있었다. 일단 음황이라 하는 견해가 있어서 음왕인지 음황인지 통설이 정립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음황이라는 소문은 와전된 것이다. 분명 음왕이다. 음황은 현재 기혼자이므로 신원을 밝힐 수 없다.]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사람들을 낯뜨겁게 하는 [[섹드립|에로네타]]를 대화방에서 마구 뿌리고 다닌 전례가 있다. 평범한 남성들보다 상당히 넓고 포용력있는 취향인지라 특히 네타의 절반 이상이 BL이어서 당시 많은 남자들이 이 사람에게 [[청년막]]이 뚫리지 않을까 실제로 걱정했다는 전설 아닌 전설도 있다. 심지어 스스로 '''아저씨 총수물이 취향'''이라 밝힐 정도다. 2007년 이후의 주된 활동공간인 디씨인사이드 및 오덕공간에선 실명을 걸고 하는 공개적인 활동과 더불어 반드시 높임말을 쓰고[* 몇몇 찌질이만 예외고, 그 과정에서 상당히 많은 키배를 거쳤다.] 행동 역시 주의하는 것처럼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