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민혁 (문단 편집) == 사상 == 정치적 포지션에서는 스스로 보수를 자처하는 모습이 종종 보이나, 실제 행동은 진보에 가깝다. 20대 중후반에는 종북주의는 아니라도 상당히 심한 친북 경향을 노출한 적도 있는데, 입대전 스스로 집필에 참가하기도 했던 데프콘의 영향으로 보인다.[* 주필이었던 김경진도 데프콘과 3차 대전 이후의 작품들을 비교해보면 이 시기와 현재의 대북관이 크게 차이나는 걸로 보인다.] 어쨌든 지인들의 이글루 등에서 정치 관련 댓글로는 싫어도 XX당에 표를 줄 수밖에 없다든가 하는 식으로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종종 노출하곤 하며, 촛불시위 당시에는 블로그에서 대놓고 이명박 전 대통령 탄핵을 주장하기도 했고 작품에서도 보수 정당을 싫어하는 티를 심하게 낸다. 또한 [[국개론]]에 가까운 관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되는 부분이 많고, [[민족주의]](요컨데 NL)를 매우 싫어한다는 말을 거리낌없이 한다. 이 문제와 관련된 모종의 사태 때문에 일빠로 몰린 적도 있다. 이런 민족주의 혐오와 더불어 가장 최근의 단독 창작인 [[강철의 누이들]] 때문에 (당시)[[리그베다 위키|엔하위키]] 게시판에서 발생한 나치 옹호 관련 키배 때는 직접 키배에 끼어들어서 자기 글을 옹호해주는 사람들을 대신 나서 소극적인 반론을 한 다음 자기 글에 심대한 문제가 있음을 먼저 전제로 깔고 들어가서 직접 그런 위험성 지적글을 작성해서 항목에 넣었다. 무언가를 할 때는 반대의 의견 내지 주장을 그 반대하는 사람보다 더 자세하고 정확히 인식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그런데 또 정작 나치는 엄청나게 까대면서 독빠 기질 역시 장난이 아니다. 독일이 미국을 제치고 대극에 설 유로통합군의 맹주가 될거란 말을 태연하게 했다. 물론 실제로 독일군은 2021년까지 기준 과도한 군축을 하여 미국조차 군사력에 대해 비판할 정도로 국방력이 약화된 상태다.[* 70여년 전 핍박했던 폴란드와 군사력이 비등해질 정도로 군사적 역량이 약화되었다. 그나마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로 군사력 재건을 선포한 상황이다.] 그리고 강철의 누이들 주인공 김한얼이 은근슬쩍 깨끗한 국방군 이론을 주워섬기는 모습을 보여서 겉과 속이 다르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