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세아 (문단 편집) == 2005 ~ 2010년대 초 == 2005년이 되어 '[[혈의 누(영화)|혈의 누]]' 오디션에서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해(SBS 강심장이나 JTBC 가자GO에서 언급한 오디션 썰이 굉장히 재미있다.) 극 중 강객주의 딸로서 비운의 죽음을 맞은 조선시대 신비 여인 강소연 역을 열연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혈의누10-qawatime.jpg|width=100%]]}}} || ||<#e4d7ad> {{{#584e35 '''영화 '혈의 누' 中'''}}} || 드라마는 '혈의 누'와 같은 해 [[SBS]]에서 방송된 [[프라하의 연인]]에 강혜주 역으로 출연하며 첫 발을 내딛는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zZto0KpSZ4.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kAIw5iByVp.jpg|width=100%]]}}} || ||<-2><#e7d4ad> {{{#584e35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中'''}}} || 프라하의 연인에서 좋은 연기를 보였으나, 하필 [[김주혁|같이 출연한]] [[정동환|배우들]] [[이정길|대부분이]] [[하정우|연기]] [[전도연|본좌들]]이라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묻힌 감이 있었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그' 대사(--"도둑이 들었어요..(소름)"--)는 기억하고 있는 듯 하다. 이듬해 SBS [[스마일 어게인]]에 강혜주보다 한 층 더 각성한 야망덩어리 최유강 역으로 등장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CstBcNtbK6X.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6N4zq9eTcPP.jpg|width=100%]]}}} || ||<-2><#e7d4ad> {{{#584e35 '''드라마 '스마일 어게인' 中'''}}} || 프라하의 연인에서의 체코 유학에 이어 또 다시 남자친구가 이번엔 스위스로 조향사 유학을 보내준다. 최유강 특유의 한껏 부풀어 있는 소라빵 같은 헤어스타일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며, "야, 반하진~(극 중 남자친구 이름)", "하진아"라는 말과 함께 전작과 마찬가지로 애인한테 보이는 집착이 어마무시하다. 이번에도 역시 작품 속에서 사랑은 이루어지지 못한다... 이후 [[연애결혼]], [[시티홀]] 등의 작품에서 계속해서 전형적인 고급미 물씬 풍기는 부잣집 역할을 하다(시티홀에서는 아예 캐릭터 이름이 '고고해'일 정도) 2009년, 일명 [[아내의 유혹]], [[두 아내]]에 이은 아내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아내가 돌아왔다]]에서 재벌집 장녀이자 대학병원 의사인 민서현 역으로 열연한다. 그전까지 해왔던 작품들과 다른 점이라면 배우의 필모그래피에서 전례없었던 악녀 역할이었다는 건데, 사실 앞뒤 따지고 보면 꽤나 억울한 부분이 많은 캐릭터였다. 약간의(?) 막장의 기운이 없잖아 있는 작품인만큼 악녀로 등장하는 윤세아의 감정연기가 그야말로 극단까지 치닫는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HECBBKRyhxK.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다운로드 (54).jpg|width=100%]]}}} || ||<-2><#e7d4ad> {{{#584e35 '''드라마 '아내가 돌아왔다' 中'''}}} || 계속 보다 보면 보고 있는 사람마저 지칠 지경이며, 윤세아 또한 인터뷰에서 '그동안 다소 도도하고 얄미운 역할은 해왔지만 이번만큼 강도가 센 악역은 처음이다. 역할이 역할인 만큼 녹록치가 않다. 캐릭터 때문에 카메라 밖에서도 외로울 때가 있다.' 라고 말하기도 했다. 요즘에야 워낙 시청자들이 드라마와 현실을 구분을 잘 하다보니 악역을 맡더라도 실제 배우에게 안 좋은 소리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이 당시에 윤세아는 드라마 속 배역 때문에 많은 욕과 비난을 받았다고 한다. 드라마 홈페이지에 가보면, 당시 시청자들이 얼마나 민서현에게 과몰입했는지를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