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종신 (문단 편집) ==== 2000년대 ==== 1990년대 후반까지는 방송에 거의 출연하지 않고 음악활동만 했다. 제대 후 활동 폭을 넓힌 그는 [[2000년대]] 초반에 [[체험 삶의 현장]]에 출연하여 중부내륙고속도로 공사장에서 노동 체험하기도 했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 영화감독 [[장항준]]과 함께 비실형제로 [[카메오]]로 출연,[*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64회에서도 비실형제 컨셉으로 둘이 카메오 출연을 했다. 몸이 허약한 정수기 설치 직원 역할.] 이후 본격적으로 예능의 문을 두드리기 시작하여 2002년 [[똑바로 살아라(드라마)|똑바로 살아라]][* 심지어 주제곡까지 불렀다. 2번째로 나온 에피소드에선 언더그라운드 가수의 설정이었는데 나중에 TV에 출연해서 이 노래까지 불렀다.]에 또 카메오로 2번정도 출연했다. 그러던 2003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에서 DJ를 맡으면서 본격적인 예능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같은 해 [[논스톱4]]에서 교수 역할을 맡는 등 점차 활동의 폭을 넓혀 3사를 종횡무진하는 예능인으로 성장했다. [[2007년]] 5월부터 MBC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에, 2008년부터는 SBS 패밀리가 떴다와 MBC [[명랑히어로]]에 출연하기 시작했다. [[2009년]]이 그 전성기로, [[MBC]] 황금어장의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 스타]], [[SBS]] [[패밀리가 떴다]], 예능선수촌[* [[야심만만]] 시즌2] 에 고정출연하여 시청률 60%를 책임졌으면 좋았겠지만 모두 프로그램의 중심 캐릭터가 되지 못했다. 대신 깐족거리는 서브MC 이미지를 굳혔다.[* 당시 방심위에서 주목을 받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패밀리가 떴다 시즌 1이 마감하면서 같이 하차. PD와 접촉하여 시즌 2를 노렸으나 대대적으로 물갈이하려던 방침에 맞지 않아 뜻을 이루지 못했다고 한다. 본인의 말로는 ''''애는 늘었는데 프로그램은 줄었다''''라고 한탄하기도 했다. 예능선수촌의 경우 초기에는 최양락의 레전드급 토크로 흥하였으나 결국 놀러와를 이기지 못하고 그 해 가을 조용히 사그라들었다. 그 뒤 SBS는 월요예능을 화요일로 옮겨 [[강심장]]으로 재기한다. [[무한도전]] 듀엣가요제에서의 [[영계백숙(노래)|영계백숙]]을 작곡했다. 그런데 작곡 후 [[정준하]]의 보컬이 아쉬웠는지, 본인이 직접 불러 리믹스를 해 유료 음원 시장에 내놓았다. 이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