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종신/디스코그래피 (문단 편집) === 11집 [[동네 한 바퀴(앨범)|동네 한 바퀴]] (2008.11.25) === 프로듀서: 윤종신, 정석원 윤종신이 예능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뒤 발매한 첫 음반. 또한 결혼 이후 첫 음반이기도 하다. 음악여행 라라라, 김정은의 초콜릿 등을 포함하여 많은 음악방송에 나가 홍보를 하였지만 대중의 반응은 미미했고 라스에서 김구라의 물어뜯기 감으로 전락했다. 라디오스타에서 '내일 할 일'의 가사를 개편에서 살아남기위한 처절함으로 개사해서 부르는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최초로 더블 타이틀곡 (즉흥여행, 내일 할 일)으로 출반되었다. 후속곡은 동네 한 바퀴였다. --'내일 할 일'은 처음에 [[성시경]]에게 주려고 쓴 곡이었으나 거절당했다는 카더라가 있었는데-- 거절이 아니라 성시경이 군대를 가는 바람에.. 윤종신이 성시경을 보컬로 염두에 두고 쓴 곡이라 성시경이 불렀어야 한다며 내내 아쉬워하다 결국은 2013년 월간 윤종신 2월호에서 성시경이 리메이크한 버전이 발매되었다. 이후 알음알음 알려져 슈스케에서 박재정과 변상국이 부른 버젼이 히트하는 등 윤종신의 숨은 명곡으로 급부상. 야경은 [[김연우]] 2집에 수록되어있는 '이별택시'의 뒷이야기이다. 윤종신 팬들의 오랜 염원 끝에 2017년에야 TJ 노래방에 수록되었다. 2017년 순차적으로 전곡이 윤종신 공식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되었다. [[http://www.youtube.com/playlist?list=PLRph8NGkxBTO-AX6Nbky58v-tu4pnfq9r|윤종신 11집 [동네 한 바퀴] ]] 오랜만에, 2018년 현재까지는 마지막으로, 박주연 작사가가 참여하였다.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동네 한 바퀴(앨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