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종필 (문단 편집) == 논란 == 2017년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에이즈 치료 지원금으로 큰 지출이 발생한다는 발언을 하였다. 이때 윤 의원이 증인으로 내세운 게 [[레인보우 리턴즈]]의 염안섭 의사였다. 염안섭 의사는 한 달 에이즈 약 값이 60만 원이라는 문자 내용을 공개하면서, "한 달에 에이즈 치료비는 600만 원이다. 국가는 병원에 90%를 지급하고, 본인 부담금 10%가 60만 원이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윤 의원이 공개하게 되는데 염안섭 의사의 주장을 완벽하게 반박하는 내용이라 본의 아니게 팀킬을 해버렸다.[[https://www.youtube.com/watch?v=vjTw71VjfF0|#]][* 윤 의원이 공개한 자료[[http://medifonews.com/news/article.html?no=141132|#]]에는 2017년 기준 한 해 1,154억 원이 지원되었고 누적 HIV 감염인 수가 14,593명으로 밝혀졌다. 염안섭 의사의 주장대로 한 달에 1인당 600만 원이 지원된다면 1,050,696,000,000(1조 506억 9천6백만)원이 지원되어야 하므로 명백한 거짓말. 사망자도 포함한 자료이긴 하나 사망자를 제외해도 12,090명이라 870,480,000,000(8,704억 8천만)원이 지원되어야 하기 때문에 염안섭 의사의 주장을 반박하는 데에는 전혀 무리가 없다.] [* 애당초 염안섭 의사에게 문자를 보낸 의사의 문자에는 국가에서 즉시 병원으로 90%를 지급하고 10%는 본인 부담금으로 지원한다는 내용도 없었다. 의도적으로 반동성애를 이끌어내기 위한 행위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2017년 10월 12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 현장에서 "우리나라가 저출산 대책이 지원 위주로만 있고 페널티(채찍)가 없어 실패하고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싱글세]] 도입할 생각 없습니까?"라는 발언을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09601675|#]] 2018년 9월 20일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http://news1.kr/articles/?3432378|성소수자 권리를 침해하는 군 형법 92조의 6항]]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되었다. 게임산업 종사자가 많은 성남 분당 갑 지역구의 당협위원장임에도 게임을 악으로 묘사하는 발언을 줄곧 해오고 있다.[* 분당이 게임회사가 밀집해 있은 판교가 속해 있는 곳은 맞지만 전통적으로 분당 엄마들은 교육열이 대단하기로 유명했다. 아마 학부모와 선생 표를 노리는 듯하다.] 2018년 10월 30일 [[국정감사]]에서는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의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502503|범인이 게임중독이라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결국 윤 의원 국감 질의는 '여가부'에 예산과 인력을 확보하자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2019년 5월 24일 [[게임 중독 질병코드 등록 논란]]의 시발점이 될 제72차 세계보건기구(WHO) 총회 B위원회가 끝난 이후, [[http://naver.me/F8MdfehR|"'게임중독'은 질병!"이라는 현수막을 대한민국 메이저 게임사들이 밀집한 판교에 내걸었다.]] 2019년 8월 12일 윤종필이 국회에서 주최한 '[[https://youtu.be/OQ5wmbKyLaQ|청소년 게임중독 대책마련을 위한 토론회]]'에서 게임사에 게임중독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게임중독세에 대한 [[MBC 100분 토론/827회|논란을 다시금 불러 일으켰다.]] 가관인 건, 회의에 멋대로 참석한 '''김규호''' 목사의 발언으로 [[규제|"게임산업의 부작용인 게임중독을 최소화하는 국가적, 사회적 안전장치가 필요하다"]]라며 "게임 수익의 1%를 게임중독예방치유기금으로 내야 한다"는 발언을 하였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정작 세금을 내지 않는 목사가 세금을 가지고 해선 안 될 말이기 때문에 이 논란은 더욱 가중화 되어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