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창중 (문단 편집) === [[박근혜 정부]] 당시 행적 === ||[[파일:external/img.yonhapnews.co.kr/PYH2013030200510001300_P2.jpg|width=300]]|| || 대변인 시절의 윤창중 || 2012년 12월 24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수석 대변인으로 임명되었다. 이듬해인 2013년 2월 [[박근혜]] [[대한민국 대통령|대통령]]이 취임하자 [[청와대]] 대변인에 임명되었다. 그러나 같은 해 5월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순방에 동행하였다가 현지에서 [[청와대 대변인 성추문 의혹사건]]에 [[나라 망신|연루되었고]], 대변인에서 경질되었다. 정작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 것[* 예상 피해자와 신고자가 다름.]으로 추정되어 대한민국 검찰은 수사를 하지 않았다. 워싱턴 경찰에 의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되었으며, 2016년 5월 공소시효 만료. 그 뒤로 정치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JTBC 뉴스룸]] 팩트체크에 따르면 아직 사건은 오픈케이스라고 한다. 외교적 이유로 처벌을 하지 않았을 뿐, 죄가 없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한편 대변인 [[경질]] 후 [[경기도]] [[김포시]] 자택에서 은거하였다. 여담이지만, 당시 기자들이 김포시 [[아파트]]로 취재하러 많이 왔는데 신문지로 창문을 가렸다고 한다. 평소 자신이 [[윤봉길]]의 후손임을 자주 강조했다고 한다. 물론 직계 후손은 아니고 방계 후손인데 윤창중은 소정공파 34세손이며, 윤봉길은 판도공파 32세손이므로 윤창중은 윤봉길 [[38촌 형제]]의 후손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둘의 공통 조상은 윤척(尹陟, 13세손)이며, 윤창중은 윤척의 2남인 윤승순(尹承順)의 20대 후손이고, 윤봉길은 3남인 윤승례(尹承禮)의 18대 후손이므로 윤창중이 윤봉길의 40촌 손자인 방계 후손이다.] 이 정도면 본관만 같지 그냥 남이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3&artid=201307231631321|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