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창중 (문단 편집) === 이후 활동 === || [[파일:external/pbs.twimg.com/CR1HIqTUEAAtKfc.jpg|width=400]] || || 은거 시절의 윤창중. || 헤어스타일 때문에 '''"[[김포시|김포]] [[존 레논|존 레논]]"'''이라 불리자 진보 성향의 커뮤니티에서는 '''[[워싱턴 D.C.|워싱턴]] 좆 내논'''이라고 비꼬았다. --존 레논 의문의 1패..-- [[대우조선해양]] 사태 때 대우조선해양의 사외이사였음이 알려졌다.[* 청와대에서 꽂은 낙하산 인사로 논란이 되자, 2012년 12월 자진 사임했다.] 공소시효 만료 전까지는 그나마 조용히 지내다가 만료 직후부터 다시 대외활동을 재개하였다. 이때 자신의 잘못을 사과하기는커녕 오히려 자신은 결백하며 성추행은 모함이라고 주장했으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04/0200000000AKR20160904042600001.HTML|언론을 맹렬하게 비난하는]] 태도를 보여 사람들의 빈축을 샀다.[* 활동을 할 즈음 블로그도 개설했는데 사람들과 소통을 하겠다고 했지만 댓글은 전부 막은 채로 운영했다.] 활동 재개 후 주로 보수단체를 찾아다니면서 강연이나 연설을 하고 있다고 한다. 2016년 9월 3일 오후, 서초동의 한 카페에서 자신의 저서인 '피정[* 避靜 -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성당]]이나 [[수도원]] 같은 곳에서 묵상이나 기도를 통하여 자신을 살피는 일.] - 윤창중의 고백' 저자 사인회 겸 토크콘서트에서, 유진철 미주한인회총연합회 24회 회장과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가 통화한 녹취록을 공개하며 본인의 결백을 주장하였다. 윤창중은 자신에게 논란이 되는 성추행 사건이 모함이라고 간담회에서 주장하기도 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JSr0hc3Fzoc|#]] 그러나 윤창중 사건의 피해자는 윤창중의 결백 주장을 듣고 치를 떨며 극도의 혐오감을 드러내었다고 한다. '윤창중'이라는 이름과 당시 사건에 대해 기억하는 것조차 고통스럽다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837975|#]] 또한 본인은 JTBC의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지금도 힘든데 윤창중은 아무렇지 않게 활동을 재개한 것을 보고 황당했다고 밝혔다. [[http://m.vop.co.kr/view.php?cid=1145579#cb|#]] 2016년 12월 1일에는 개인 블로그에 [[http://blog.naver.com/cjyoon214/220875031316|박근혜를 옹호하는 주장]]을 싣기도 했다. 위의 성추행 스캔들로 3달도 안 돼서 경질된 이후엔 집필과 윤창중의 칼럼세상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동영상으로 정치 칼럼을 제작하며 활동하며 간혹 보수 집회 연설 혹은 북콘서트를 열기도 한다. 한 가지 웃긴 점은 2018년 3월 8일 터진 [[안희정 성폭력 사건]]에 대해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고 침묵했다는 것이다. 보수-극우 세력의 좋은 먹잇감인데도 불구하고 묵과한 이유는 본인도 성범죄자이기 때문에 사건을 언급하면 같이 비난받을까 봐 지레 겁을 먹어서일 가능성이 높다. 2020 총선 낙선 이후 늘 그렇듯 2021년 1월 1일에 돌아와서 윤창중의 칼럼세상 TV를 운영하고 있다. 뭐 주요 내용이야 당연하지만 모두까기. 가면 갈수록 섬네일에 글자가 지나치게 많아졌다. 글자로 배경을 채울 지경. 이전 영상들과 비교해도 오히려 퇴보된 느낌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