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한홍 (문단 편집) === 제21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토론 관련 === || [youtube(THJcC1cyAHI)]|| [[대한민국 국회|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토론이 처음으로 시작되었을 당시 윤한홍 의원이 [[고기영(1965)|고기영]] [[대한민국 법무부|법무부]] 차관에게 동부지검장에서 법무부 차관이 된 것이 ''''[[추미애]] 장관의 [[추미애/비판 및 논란/법무부장관 시절#s-7|아들 탈영 논란]]'''' 수사와 관련이 있는 게 아니냐고 질의할 때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끼어들면서 '''"소설을 쓰시네"'''라고 비아냥댔다. 당연히 질의자인 윤한홍 의원은 '''"국회의원이 소설가인가?"'''라고 질책하고, [[장제원]] 의원 또한 추미애 장관의 태도에 대해 지적했다. 이 와중에 [[김남국]] 의원이 '''"그렇게 질문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라고 윤한홍 의원을 향해 지적하였고, 윤 의원은 '''"우리 [[김남국|김 의원]]님은 뭐 하는 분이에요 여기서? 법무부 직원입니까? 장관 비서실장이에요? 추미애 장관 비서실장입니까?"'''라고 반박했다. 그러자 김 의원은 '''"근거를 제시하면서 질문을 해야죠. 이거는 장관에 대한 모욕 뿐만 아니라 차관에 대한 모욕도 되는 겁니다. 이거 너무한 것 아닙니까?"'''라고 반박했다. 이에 대해 [[장제원]] 의원은 김남국 의원에 대한 제재를 [[윤호중]] 법제사법위원장에게 요구했고, 윤호중 위원장은 정회를 선언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