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형빈 (문단 편집) === [[김영민(개그맨)|김영민]] 왕따 및 아이디어 표절 논란 === [[파일:김영민 윤형빈 논란.png]] [[파일:김영민 윤형빈 논란2.png]] [[개승자]]에서 윤형빈팀이 선보인 '미안합니다' 코너가 개그맨 [[김영민(개그맨)|김영민]]의 아이디어를 도용한것이라 김영민측 주장으로 논란이 되었다. 또한, 윤형빈과 함께 소극장 단장으로 동업한 바 있는데 퇴사한 순간부터 자신을 배신자 프레임을 씌워 개그맨계에서 [[왕따]]를 시켰다고도 폭로했다. [Youtube(f4xYt8sejjQ)] >내 꿈이 누군가의 오른팔이 아니였으니깐, 다른길을 가겠다고 말하는데 그렇게 조직이 반응을 하면.. >'''후배가 선배 씹는 건 감정풀이에 가까운데 선배가 후배 씹으면 업계 퇴출에 가깝습니다.''' 왕따 관련 이야기가 네티즌들의 김영민의 과거의 해당 영상 속 김영민의 발언 속 선배가 윤형빈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개콘에서 여러 코너를 같이 했으며, 결혼식 사회 봐주며 절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위에 서술한대로 소극장을 함께 동업했다가 [[코빅]]에서도 함께 코너를 진행했었다. 다만 2017년 이후부터는 둘의 접점은 전혀 없다.] 선배, 같이 일했다는 언급과 위에 있는 글과 일치하는 부분이 추측되는 이유이다. 현재, 김영민측에서 현재는 글을 내렸고, 윤형빈측에서도 아이디어 도용한 코너를 내림으로 일단락 되었다. 하지만 이후에도 김영민의 저격이 계속되자 무반응으로 대응하던 윤형빈도 입장 표명을 위해 [[김구라]]의 유튜브 채널인 [[구라철]]에 출연, 김영민과 모처럼 한자리에 섰다. 논란에 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는데, 억울하고 어이없다는 감정을 드러냈다.[* 김영민은 대체 뭐가 억울한건가 할정도로 대참사 수준이었는데, 본인의 얘기를 윤형빈이 논리적으로 반박하자 우기고 화를 내며 상활 모면하려 했다. [[개승자]] 표절 논란 또한 윤형빈과 같이 작업한 공동창작물로 김영민만의 권리도 아니었다. 오히려 김영민에게 감정적인 대응을 안하고 참으면서 진흙탕 싸움을 피한 윤형빈이 대인배라며 찬사가 쏟아졌다.] 결국, 김구라의 중재로 김영민과 서로 고마운 점과 미안함 점을 말하고는 잘 지내라는 말과 함께 다음에 또 보자는 작별인사와 함께 악수를 나누고는 사태는 일단락됐다.[* 중재를 했던 김구라 조차 논리적 비약이란 단어를 쓸정도로 김영민에게 일침을 가했다.][* 김영민은 [[내시십분]]을 통해 구라철에서 편집된 내용이 많아 자기가 옹졸하고 찌질하게 그려졌다고 불만을 드러냈지만 윤형빈에 대해서는 오랜만에 만나서 좋았고 앞으로도 응원하겠다며 더는 감정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