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은따 (문단 편집) ==== 기타 ==== * 우연히 밖에서 마주치게 되면 '''우리는 다른 데 가 볼게요. 다음에 봐요'''라며 모두들 10m쯤 밖으로 이동해서 선다. * 집단으로 무언가를 나눠주거나, 간식을 나눠줄 때, 피해자만 빼놓고 준다. * 물건을 숨겨놓거나, 훔치거나, 일부러 일을 망쳐놓는다. 주위 사람들은 배척하는 사람들의 행동이라는 걸 알지만 배척을 방관하기 때문에 아무도 대답해 주지 않는다. * 피해자가 업무상의 이유로 전화를 하더라도 통화 상태가 좋지 않은 척하거나 바쁜 척, 또는 일이 있는 척을 하면서 전화를 잘 받지 않는다. 근데 자기들끼리는 잘 받는다. * 게시판, 공지사항 등 모두에게 알려야 할 내용인데 피해자에게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 * 만일 이로 인해 문제가 생기면 "왜 그런 것조차 혼자서 확인 못 하냐"면서 배척당하는 상대를 질책한다. * 이로 인해서 업무상의 문제가 실수, 성과의 저하가 나타난다[* 이 케이스의 경우 향후 인사고과상 불이익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직을 검토하는 것이 좋다.] * 피해자가 조그만 실수를 하면 크게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낸다. 이 과정에서 예의에 어긋난 이야기가 나오더라도 옹호해 주는 사람은 거의 없다. * 정작 피해자가 아닌 사람들이 큰 실수를 하면 다들 덮어준다. * 이것이 여자가 은따가 더 많은 이유이기도 하다. 남자 같은 경우 체격 차이로 압도해 버릴 수 있지만, 여자는 따돌림당하면 분명 인맥이 한정된 평범한 학생이거나, 아니면 퇴물이 돼버린 [[양아치]]일 가능성이 높다고 성급히 여기기 때문에 힘이 드센 인맥을 부를 수도 없다. * 그리고 뭐니 뭐니 해도 요즘 흔히 말하는 [[금수저]]가 아닌 이상은 힘이 있어 보이는 게 사람들에게 질타 받거나 위협받는 것으로부터 거리를 떨어트릴 수 있다. 법보다 자신이 덩치 큰 상대에게 느끼는 위축감이 우선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 피해자가 힘들어하면 '감정 조절을 못 하는 이상한 사람'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배척 이외의 원인으로 인해 피해자가 아닌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면 다들 위로해 준다. * 피해자에게'''만''' 업무상 편의를 봐 주는 것을 거부한다. * 예를 들어 휴가를 쓰고 싶다고 해도 아무도 대체 근무를 하려고 들지 않기 때문에 휴가를 가기 힘들게 된다. * 억지로 휴가를 갈 경우 '''업무를 내팽개치고 다른 직원들을 무시한다'''며 [[이간질]]을 한다. * 심지어 극단적인 사례로 코로나가 대유행했을 당시 회사에 확진자가 나왔는데도 피해자한테만 알려주지 않아 검사조차 받으러 못 간 사례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