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은비녀 (문단 편집) ==== 2부 ==== [[파일:은모귀신 은 비녀.jpg]] 시즌 2 66화에서 마침내 첫 등장. 전기뱀장어 모양의 비녀를 최무홍에게 던저 손에 구멍을 뚫어버리고 "찾았네, 이 육시럴 영감! 집 나가면 죽인다고 캤지 이 영감탱이!"라 외치며 나오신다. 이에 열받은 최무홍의 해태신장-발기를 [[전광석화]]로 여유롭게 피한데다가 해조첨을 백만전력으로 반격한다. 하지만 이 때 해조첨에 한 쪽 어깨에 상처가 나자 분노해 최무홍을 족치려는 순간, 깨어난 [[김정열]]이 [[피카츄]] 드립을 치며 은비녀에게 [[몬스터볼]]을 던진다.(…) 이에 빡돌아서 김정열에게 전기공격을 날리지만 김정열의 피부가 이상하게 전기가 안 통해[* 모습이 고무장갑하고 비슷하다고 했다...] 당황한 사이에 몸통박치기랍시고 자신을 최무홍한테 잡아던진 정열의 지시에 따라 최무홍을 공격한다. 그런데 의외로 정열과 합이 맞자 정열의 지시에 맞춰 여러차례 최무홍을 몰아붙이지만, 정열의 무리한 요구로 인해[* ''''1조억만 볼트''''] 혈압이 올라 쓰러진다. 이 때 정열에게 사과하는데, 열심히 수련해서 다시 오면 재컨트롤해주겠단 말을 듣고, 강해져 돌아오기로 약속한다(…). 그러다 태양이 좀 심각하게 붉은 색을 띈 것을 보고 당황하며 '''"부…불새가 온다! 주작이 온다!!"'''라는 말을 남긴 뒤, 육유두를 데리고 튄다. 엔딩에서는 육유두가 끄는 리어카 위에 앉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