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음양대전기 (문단 편집) ==== 천류 토벌부대 ==== * 타이잔 천류토벌부대 부장 사귀문중, 규슈 북부 폐광 담당. 나름 지류의 중진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이 인간 역시 정체를 숨기고 있으니...[*스포일러3 '신류'항목 참조.] * 상화의 오니시바: [[개]] 수인 형태의 '상화'라는 종족 출신 식신. [[영웅본색 시리즈]]의 [[주윤발]] 마냥 [[코트|롱코트]]에 [[선글라스]]를 쓰고, 1쌍의 [[권총]]을 무기로 사용한다. * 켄자키 이조 천류 토벌부대 제2담당 주임 등장당시 유파장은 5급이자 수전노 팀킬의 귀재로 첫등장부터 자신휘하의 지류투신사를 2명이서 천류의 송사리를 몇시간 걸려 잡았다며 쓸모없다고 팀킬했다. 이후로도 등장만했다하면 같은 편을 팀킬한다. 여러번 등장하며 초반 네임드 빌런중 하나 * 흑철의 후지 코겐타와는 서로 면식이 있는 듯 알아보며 실력을 가늠하기도 하는걸로 볼때 나름 강한 식신이지만 주인 인성이 별로라 고생한다. 코겐타에게 당해 팔이 잘리고 나중에는 뿔과 다리까지 잘리는등 점점 몸에 부적과 붕대투성이가 되버린다 이조의 말에 따르면 고치는데 돈이 엄청 든다는 듯. 결국 복수에 눈이 먼 이조에 의해 몸에 투신석이 박히며 강제로 대강신하여 폭주한다. * 야마세: 극중 가장 먼저 등장한 지류의 투신사. 향토사 연구를 빌미로 천류의 신사를 수색하던 도중, 리쿠를 만나 할아버지의 신사로 안내받았다. 신사로 들어가려 할 때 천류의 결계에 가로막히자, 천류의 신사임을 확신하고 바로 츠쿠모를 소환해 신사의 결계부터 두들겨 댄다. 적이라 해 봐야 늙어빠진 신주와 투신사의 '투'자도 모르는 소년뿐이라 손쉽게 이길 줄 알았으나...리쿠가 기적적으로 소환한 [[백호의 코겐타]]를 상대로 싸움이 길어진 끝에, 결국 인 '호월 권무'의 발동에 당한 츠쿠모가 소멸하면서 기억을 잃고 정신줄을 놓은 채 어딘가로 터덜터덜 걸어가 버린다. * 청석의 츠쿠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