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음주운전 (문단 편집) ==== [[현대자동차그룹]] ==== [[현대자동차그룹]] 제작 차량[* [[현대자동차]], [[기아|기아자동차]], [[제네시스(자동차)|제네시스]].]의 경우 '''운전석에 앉지 않고도 시동을 거는 방법'''이 있다. 시동 버튼을 2번 눌러 차량이 ON 상태로 진입한 상태에서 버튼에 손을 떼지 않고 약 10초 넘게 누르고 있으면 시동이 걸려 에어컨, 히터, 인포테인먼트 등 운전 이외에 차량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제작 일부 전기차[* [[현대 코나|코나]], [[현대 아이오닉|아이오닉]], [[기아 니로|니로]], [[기아 쏘울|쏘울]].]의 경우 추가로 '유틸리티 모드' 기능을 실행해야 한다. ON 상태에서 차량 설정에 진입해 유틸리티 모드를 실행하면 운전 이외 차량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블루링크]], [[UVO]],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뒷좌석이나 조수석에 앉아 시동 버튼에 손을 대지 않고도 냉난방 기능을 가동할 수 있다. 단, 제한 시간이 10분이기 때문에 10분마다 시간을 연장해야 하며, 이 기능을 사용할 시 기어 변속을 위해 브레이크에 발만 얹어도 바로 시동이 꺼져버려 음주운전을 예방할 수 있다.[* 차키를 가지고 있다면 시스템으로 시동을 건 다음 문을 한 번만 열었다가 닫으면 굳이 연장할 필요 없이 계속 시동이 걸려있는다. 앞좌석이든 뒷좌석이든 상관없기 때문에 음주를 한 상황이라면 조수석이나 뒷좌석에 앉은 후 이용하기를 권장한다.] 단점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가동은 이 방법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최근 출시되는 차량은 리모컨 키와 디지털 키에 원격 시동 버튼이 있어 이를 실행하고 탑승하는 것도 방법이다. 해당 방법으로 시동을 건 후 차량에 탑승하면 차가 알아서 키를 인식하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다 사용 가능하게 풀어주기 때문에 최근에 출고한 신형 현대 기아 차종이라면 해당 기능을 이용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