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의무관 (문단 편집) === 캠페인 === [[파일:attachment/e0025184_4e317229d9bdc.jpg|width=50%]][[파일:attachment/e0025184_4e31722c44dc6.jpg|width=49%]] 생산하는 데에 드는 비용이 광물과 가스 모두 25씩, 그리고 인구수도 2로 전작보다 증가했으며,힐을 제외한 다른 마법들은 모두 삭제당했는데 체력과 방어력 등 능력치는 그대로다. 전작에 비해너프만 먹은 것 같지만, 전작에 비해 바이오닉 병력들의 체력이 평균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힐의 회복량이 에너지 1당 3으로 증가했고 전투 안정제 연구를 하고 나면 4로 증가하기 때문에 에너지 효율로는 스1 의무관 2기 효율을 낸다. [* 다만 초당 회복량은 약간 떨어진다. 양쪽 다 최고속도 기준, 초당 스1은 18.75, 스2는 12.6 → 14(업글시)를 회복한다.] 캠페인에서는 적이 테란일 경우 바늘과 실처럼 해병과 같이 필수로 등장하게 된다. 플레이어가 테란 유닛을 만지게 되는 자유의 날개에서도 해병과 건설 로봇 다음으로 많이 만지게 되는 유닛인데, 특히 보병 계열 용병과 조합했을 시 그야말로 '''테란 캠페인의 꿈과 희망'''이다. 고유 업그레이드까지 생겨서 치료 속도 상승과 소비되는 에너지 감소, 그리고 기술실없이 바로 의무관을 뽑을 수 있는 업그레이드가 있다. [[벙커(스타크래프트 시리즈)|벙커]]에 집어 넣어 놓으면 '''벙커 안의 유닛들을 치료해준다!'''[* 스타크래프트 2에서 해병 등의 유닛 또한 벙커 안에서도 특수 능력을 사용할 수 있어서 벙커에 단순히 해병만 잔뜩 넣는 것 보다는 3기 또는 5기(신소재 강철 업그레이드 시)의 해병을 넣고 나머지 1칸을 의무관을 채워 넣고 안에서 자극제를 써주면 순수하게 해병만 벙커에 집어넣었을 때보다 DPS효율이 좋다.] 또한 소소한 변경점이지만 힐의 이펙트가 전작에선 해병과 같은 인스턴트 방식이여서 단순히 빛만 번쩍였다면, 치료 대상에게 녹색의 광선이 닿는 모습으로 바뀌어서 어떤 의무관이 어떤 바이오닉 병력을 치료하고 있는지 확실히 알 수 있게 되었다. 캠페인을 플레이하다 보면 알겠지만 '''컴퓨터의 인공지능이 무진장 업그레이드된''' 관계로 전작에서 마린 + 메딕의 [[바이오닉 테란|바이오닉]] 조합을 들고 전장으로 가면 컴퓨터가 마린만 죽도록 때리지만, 이번 작에서는 인공지능의 향상으로 어려움 난이도부터는 자신의 유닛들이 입는 해를 감수하고 해병이 아닌 의무관부터 일점사 가격하니 주의해야 한다. 의무관, 수리하는 건설로봇을 일점사하는 위엄도 보여준다. 그래서 가끔 가다 유닛은 많은데 의무관만 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의무관의 숫자를 계속 체크해줘야 한다. 또 하나 주의할 것이 있는데, 30~40기 이상의 대규모 병력을 운용할 때 다른 곳을 돌보고 있는 동안 해병 하나를 치유하기 위해 의무관이 죄다 몰려갔다가 그냥 그대로 있는 바람에 한쪽에서는 해병들이 죽어 나가고 다른 쪽에서는 의무관들이 죽어 나가는 피 토하는 장면이 나올 수 있다. 그럴 때는 의무관을 따로 부대지정하여 컨트롤하면 된다. 귀찮으면 의료선으로 대체하면 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