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의종(고려) (문단 편집) == 대중매체 == * 2003년 [[KBS]] 드라마 《[[무인시대]]》 - [[의종(무인시대)|의종]] {{{-1 ([[김규철(배우)|김규철]] 분)}}}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의종(무인시대))]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img.kbs.co.kr/b_0125.jpg|width=100%]]}}} || * 과학&역사 학습만화 《[[Why?]]》시리즈 <쫒겨난 임금> 편에서도 등장, 원 역사대로 가다가 [[무신정변]]이 터지자 겁을 먹고 [[정중부]]에게 왜 이러는 거냐고 묻자 정사는 안 돌보고 놀기만 하는 놈을 어떻게 섬기냐는 말을 듣는다. 이후 [[김보당의 난]]이 실패로 끝나자 무신들이 날 그대로 둘지 모르겠다며 불안해하다 자기를 찾아온 [[이의민]]에게 죽는다.[* 이때 죽어가며 독백으로 저승에 있는 선왕들을 무슨 낯으로 본단 말인가...라고 한다.] * 대체역사웹소설 차돌박E 작가의 2019년 《[[근육조선]]》과 2022년 《[[효명세자와 함께하는 조선 생활]]》, 그리고 2023년 신작 《[[고려황제! 추나요법을 피해라!]]》에선 주인공이 의종에 빙의한다. * 2020년 출시된 《[[한국사 RPG - 난세의 영웅]]》에선 무신에겐 대놓고 찬밥을 주고 문신은 우대해주는 무능한 임금으로 그려졌다는 반응이 나올 만큼 안좋게 묘사되었고,[* 해당 게시물을 올린 사람은 "<무신정변> 편을 플레이하면서 의종이 양아치처럼 대놓고 무신한테 찬밥주고 문신들한테는 우대해주는 그런 무능한 임금으로 그려졌지만 나는 대세의 따른 처세술이라 생각한다. 왜냐면 묘청의 난을 진압한 [[김부식]] 일족 내지는 [[문벌귀족]] 세력들이 주도권을 쥐고 있었으며, 의종은 그들을 자기의 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 측근정치를 펼쳤다. 하지만 그들은 김부식이 아니라 [[김돈중]], [[한뢰]] 같은 무능한 인간들이였으며, 이사람들이 무신들을 괜히 자극시켜 결국 조정을 피바다로 물들이고 말았다. 의종은 그들의 비위에 맞춰줘야만 해서 겉으로는 무신들을 무시했어도 속으로는 무시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 설령 있더라도 문벌귀족보다는 아니였을것이다. 김돈중이 정중부의 수염을 태운 다음 날 정중부를 바로 풀어준 일화가 대표적이다. 그는 살기 위해서 발악을 했고, 대세를 따르고 약자를 버리는 삶을 택했지만 결국 약자에게 베인 불우한 임금이라고 생각한다. 의종이 과연 무능했을까?"라고 표현했으나, 다른 이용자들은 의종에 대해 24년 동안 재위하면서 뭐 하나 업적을 제대로 남긴게 없고, 후대에 악영향을 준 암군이라는 의견과 그에 공감한다는 의견, [[이의민]]도 잘못했지만 [[무신정권]]의 원인이니까 의종도 사실 할말이 없다고 본다는 반응을 보였다.] 무신정변 때 폐위당했다는 언급으로 등장이 종료되었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의종, version=50)] [[분류:의종(고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