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의학전문대학원 (문단 편집) === 전형 요소 === 보통 1단계에서 2~5배수를 MEET(Medical Education Eligibility Test, 의학교육입문검사) 점수, 대학교 평점(GPA), 영어 자격시험 점수(주로 TOEIC,TEPS), 서류심사 점수, 봉사활동 이력 등이 들어가고, 2단계에서 자체 시험이나 면접을 실시한다. 이전에는 수시와 정시를 나누어 수시 전형은 보통 6월에, 정시 전형은 10월 정도에 시작했지만 지금은 통합해 8월에 접수해 12월에 합격자를 발표한다. 수시는 MEET 점수를 최저 기준으로만 사용하는 경향이, 정시에서는 MEET를 점수화시켜 반영하는 경향이 있었다. * [[의치의학교육입문검사]]: 2017학년도부터 MEET와 DEET가 통합해서 출범한 시험. 이 시험 하나로 이론상 의학전문대학원과 [[치의학전문대학원]]에 모두 응시할 수 있게 되었으며[* 수시에서 의치전 각각 1개대학, 정시에서 의치전 각각 1개대학, 그리고 의치대 학사편입에서 2개대학을 선택할 수 있다. 의치대학사편입에서는 의대를 2개 지원하거나 치대를 2개 지원하거나 의치대 1개씩 지원하거나 할 수 있다.], 시험과목은 물리와 통계가 삭제되고 유기화학의 범위가 대폭 줄었다. * 영어 자격 시험: 보통 [[TEPS]]를 많이 반영한다. [[대학원]] 입시인데 [[TOEIC]]은 격이 안 맞고, [[TOEFL]]은 응시료가 상당하니 절충. 하지만 상당한 학교들이 TOEIC, TEPS를 동시에 반영하기도 했다. 다만 혹시나 MDEET이 잘나오는 경우를 생각해서 TEPS, TOEIC 둘다 봐두는 경우가 많았다. 요구되는 수준이 상당한 난이도라서 이 영어에서 나가떨어지는 경우도 없지 않았다. TEPS의 경우 800은 넘어야하고 TOEIC의 경우 900은 넘어야 일단 기본스펙을 채운 것이다보니 두가지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사람들은 여기서 입시를 접기도 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스펙으로 극복하는 사람들도 꽤 많았다. 물론 틈새전형으로 조선대학교나 강원대학교 등의 학교는 TOEIC을 꾸준히 고집하거나 TEPS와 변별을 안 두는 학교도 있었다. 이럴 경우에는 만점에 가까워야 할 정도. 물론 아무리 그래도 입시에서 미트보다 비중이 큰 경우는 없었고 시간이 한정된 경우 적당히 준비하고 미트에 올인해야한다. 현재는 아래 서술할 학사편입의 경우 TEPS에서 TOEIC을 보는 곳이 많아졌다. 해외 시험도 인정하나 TOEIC은 일본에서 치른 것만 인정된다. * [[평점]]: 평점(GPA)의 경우는 고고익선. 물론 고고익선이 아닌 요소가 어디있냐만은 안보는 곳은 아예 안 보고 보는 곳은 학교가 SKY든 지사립이든 학점 얼마인지만 그대로 볼 정도니 학교에 따라 다르다. 보통은 약수교가 아닌 이상 85점 이상은 되어야 한다는 게 중론이고, 대부분 90~95 사이의 점수대가 많다. 의학전문대학원과 치의학전문대학원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평점은 최소 90은 넘어야 합격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