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경희 (문단 편집) === [[제19대 대통령 선거]] === [[파일:external/www.daehanilbo.co.kr/29831_13358_4715.jpg]] 키가 큰 쪽이 이경희 당시 한국국민당 공동대표. [[2017년]] [[4월 15일]] [[한국국민당(2015년)|한국국민당]]의 대선 후보로 정식 등록하였다. 20년전 IMF를 겪으면서 대한민국의 부국강병을 꿈꾸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부국강병을 위해서는 남북간의 평화적인 통일이 우선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고 한다. [[파일:external/www.kns.tv/299614_197686_5741.jpg|width=300]] 범민족대통령추대위원회, 대한민국 사이버국회, 국제엔젤봉사단등이 지원을 하고 있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정식 후보 등록을 제일 빨리하여서 [[https://www.facebook.com/1185594954885055/photos/a.1186385104806040.1073741828.1185594954885055/1187279841383233/?type=3&theater|기분이 좋은 듯하다]]. 근데 원외 후보들은 이런 경쟁도 이름 알리기라 보아 치열하다. 보면 실제로 기다리고 있던 후보도 [[이재오]] 후보측, [[김선동(1967)|김선동]] 후보측 같이 원외 후보이며 원내 다섯 후보는 비교적 여유롭게 제출하였다. 24일 군소후보 토론 이후에는 '''통일맨'''이라는 별명을 얻은 듯하다. 조원진, 김선동, 이재오, 장성민 같은 전업 정치인들처럼 말을 유창하게 하지는 못했고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통일이 답이다'라는 키워드를 강조하는데는 성공했다. 1,500억원대의 막대한 재산을 앞세워 무명의 인지도를 끌어올리려는 것인지 상당한 비용을 들여 법정한도인 16페이지의 책자형 선거공보를 만들었다. 선거비용을 환급받기 어려운 후보의 경우 16면을 다 채우지 않는다. 유승민, 심상정 후보도 8면으로 제작했고 [[이재오]]나 [[윤홍식]] 같은 군소후보는 4면 심지어 양면 1장으로 제작하는데 비해 공보물이 튀는 편. 위에 언급된 공보물은 수도권과 충청도, 강원도 및 제주도만 배포한 듯하다. 경상도, 전라도 지역은 1장짜리 공보물 혹은 후보자 자료만 발송했다고 한다. 16면 공보물의 내용은 주로 자신의 공약으로 채워져 있다. 꽤 잘 만든 편으로 품질이 기호 1~5번의 원내정당들의 공보물에도 전혀 뒤지지 않는다. 굳이 특이한 공약을 꼽자면 청년청 설치 정도가 있지만 말 그대로 이게 뭔가 싶은 오영국 같은 후보의 공약에 비하면 크게 특이한 것도 아니다. 1장짜리 공보물은 겨우 후보자 인적사항만 적혀있다. 이후 군소후보 중 유일하게 2차(전단형) 선거공보를 냈다. [[20대 대선]]에서도 원외정당 후보 중 2차 공보를 낸 유이한 인물이다. 나머지 한 사람은 바로 '''[[허경영]]'''. 개표 결과 11,355표를 득표하며 11위를 기록했다. 군소후보 치고는 참신하고 잘 짜여진 공약을 내세운 후보이기는 했으나 워낙에 잘 알려지지 않아 인지도도 낮았던데다가 다른 후보들에 비해 확실한 자신의 색깔을 보여주지 못했던 것이 아쉬움으로 꼽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