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관우 (문단 편집) == 여담 == *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이후에 국가대표 소집 문제로 논란이 벌어질 때 'K리그 선수에 비해 해외 리그 선수가 국가대표팀 선발에 유리하다'는 썰이 나돈 적이 있었다. 이때 그 피해 사례로 자주 거론되었던 인물이 이관우. [[K리그]]에서 공격형 미드필더 및 측면 공격 자원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대표팀에선 거의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 그나마 테크닉 위주의 전략을 중시하던 [[코엘류호]]에선 플레이메이킹 능력을 높이 사며 그런대로 중용을 받곤 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게는 낯설었던 전략이었던지라 재미를 보지는 못하고 [[오만 쇼크]], [[몰디브 쇼크]] 등 부진의 정점을 찍어야만 했고, 하필 두 경기 모두 이관우가 출전한지라 국내 축구팬들에게마저도 좋은 인상을 보여주진 못했다. 이후로는 사실상 국대와는 인연이 점점 멀어져갔던 셈. [[2004 AFC 아시안컵 중국]] 예선 당시이던 2003년, 네팔과의 경기에서 나온 왼발 중거리슛 골 정도가 국대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겠다. * [[본프레레호]] ~ [[베어벡호]] 더치 커넥션 감독 시절엔 피지컬과 체력을 중시하는 전략탓에 이관우는 차출조차 되지 못했다. * [[최문식]]에서 시작되어 [[윤정환]]을 거친 한국 테크니션 계보의 잔혹사를 상징하는 대목으로, 한국 축구팬들은 2018년 [[황인범]], 2019년 [[이강인]]이 등장할 때까지 현대 축구의 압박을 견뎌낼 수 있는 테크니션을 애타게 기다려야 했다. * [[송중기]]가 가장 좋아하는 축구 선수 중 한명으로 꼽았다.[[https://www.xportsnews.com/article/9278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