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광수(소설가) (문단 편집) == 작품 == * 사랑인가 - [[일본]] 메이지 학원 유학 시절 학원 내 발행물 『백금학보』에 투고한 동성애 소재의 단편소설. * [[무정(소설)|무정]] - 한국 최초의 근대적인 장편 소설로 인정받고 있는데 연재와 동시에 화제가 되어 1918년 연재가 완료된 동시에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작중 인물의 무의지적인 행동에 의한 전개와 계몽이라는 새로운 가치로 내세우는 문명 개화와 신교육이 그저 가능성으로만 제시된다는 점에서 이전의 [[신소설]]이 가지는 한계를 개선하기는 했지만 완전히 극복하지는 못했다는 지적을 받는다. * 윤광호 - 1918년에 기고한 <윤광호(尹光浩)>라는 소설은 조선인 [[유학생]] 간의 동성애를 다루고 있으며 최초의 현대 한글 [[야오이|Y소설]]이라는 타이틀을 지니고 있다. * [[민족개조론]] * 소년의 비애 * [[유정(소설)|유정]] * 재생 * [[단종애사]] - [[세조(조선)|수양대군]]에게 [[왕위]]를 찬탈당한 [[단종(조선)|단종]]의 이야기를 다룬 역사소설이다. 1929년에 발표되었으나 단행본은 사후 한참 뒤에야 발간되었다. * [[마의태자(소설)|마의태자]] * [[흙(소설)|흙]] - 1933년에 발표되었으나 단행본은 역시 사후에 전집으로 발간되었다. * 사랑 - 주인공 안빈의 모델이 [[장기려]] 박사라는 주장이 있었으나, 장기려 박사 본인은 부정했다. * [[백범일지]] * 꿈 - [[신라]] 시대 승려 조신의 [[조신의 꿈]] 설화[* [[삼국유사]] 권3 탑상 제4 조신조(調信條)에 실려 있다. 꿈을 통한 인생의 허무를 주제로 한 이야기.]를 모티브로 쓴 중편소설. * [[이순신]]을 소재로 소설을 쓴 적이 있다. 물론 내용은 [[조선]] 문관들을 무진장 까고 조선 사람은 이순신 말고는 다 겁쟁이에 [[쓰레기]]이며(가끔 용감한 사람이 나오기는 하는데 꾀가 없거나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 금방 죽는다) 이순신 장군은 일본 장수들과 [[삼국지연의]] 식으로 대결하여 명장의 경우에는 후히 장사 지내준다는 식으로 쓰여진 일제강점기의 군담소설이었다.[* 다만 글은 좋아서 팔리기는 많이 팔렸다.][* 지금 기준으로 보면 [[고증]]이 암울한데,[[노량 해전]]에서 조명 [[연합군]]이 2백 명이 죽고 수십 척이 침몰했다는 이야기가 버젓이 나온다. 일제강점기라,패배주의가 만연해서 서술하는게 기본이다.소설 마의태자에서도 왕건이 [[강비]]와 연모가 있는 내용이 있으니,이 작품만 가지고 비난하는게 다가 아니다.] * 도산 [[안창호]] 일대기를 서술하기도 했다. 이유야 어떻건 안창호 선생을 가장 존경했으니 말이다. * 2019년부터 태학사에서 이광수 전집이 나온 상태이다. [[http://www.yes24.com/24/Category/Series/001001046001002?SeriesNumber=255267|링크]] * 무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