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구아노돈 (문단 편집) == 특징 == 평균 크기의 개체들은 몸길이가 9m에 몸무게가 3.8t이 넘었다. 2020년대에 새로 발견된 화석들을 기준으로 갈벤시스 종은 몸길이가 최대 9~10m, 모식종은 몸길이가 최대 11m까지 달했다.[* Verdú, F.J.; Royo-Torres, R.; Cobos, A.; Alcalá, L. "Systematics and paleobiology of a new articulated axial specimen referred to Iguanodon cf. galvensis (Ornithopoda, Iguanodontoidea)". Journal of Vertebrate Paleontology. 40 (6): e1878202. doi:10.1080/02724634.2021.1878202.][* Gasulla, J.M.; Escaso, F.; Narváez, I.; Sanz, J.L.; Ortega, F. (2022). "New Iguanodon bernissartensis Axial Bones (Dinosauria, Ornithopoda) from the Early Cretaceous of Morella, Spain". Diversity. 14 (2): 63. doi:10.3390/d14020063.] 거대한 개체들은 최대 4.5t에 달했을 것이라고 추정된다.[* Nye, E.; Feist-Burkhardt, S.; Horne, D.J.; Ross, A.J.; Whittaker, J.E. (2008). "The palaeoenvironment associated with a partial Iguanodon skeleton from the Upper Weald Clay (Barremian, Early Cretaceous) at Smokejacks Brickworks (Ockley, Surrey, UK), based on palynomorphs and ostracods". Cretaceous Research. 29: 417–444. doi:10.1016/j.cretres.2008.01.004.] 대표적인 조각류 공룡이자 원시적인 조각류에서 백악기 후기에 번성하게 되는 하드로사우루스류 공룡 간의 징검다리와 같은 공룡으로, 스페인, 벨기에, 영국 등 유럽 곳곳의 백악기 초기 지층에서 발견되어 번성하였음을 증명했으나 이후 하드로사우루스류에게 자리를 물려주며 결국 멸종하게 된다. 훨씬 [[쥐라기|이전 시기]]에 살았던 [[캄프토사우루스]]와도 가까운 친척이다. 이구아노돈이 좀 더 덩치가 크고 뒷발가락이 4개인 캄프토사우루스와 달리 뒷발가락이 3개이며, 엄지 앞발톱이 눈에 띌 정도로 크고 길다는 차이점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